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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8-16 09:26 작성자최정수 댓글 1건 조회 3,451회해마다 우리의 큰 잔치 전국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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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의 큰잔치가 2019년 8월 25일입니다.
준비하신 전국본부장님, 본부장협의회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서기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우리 한자속독 가족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도 뜻 깊은 일입니다. 그만큼 공덕을 쌓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덕을 많이 쌓으면 미래 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보증수표입니다.
이번 대회를 맞이하여 전국에서 안부전화, 문자 등을 접할 때마다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① 벌써 1년이 되었나. 1년 동안 많이 발전했다. 전국대회가 벌써 11회가 되었다. 등 안부…
② 여름방학 때는 타 과목들은 수강생이 감소한다고 하는데 나는 3부까지 대기자가 증가하였다.
③ 무료한자반이 생겨도 우리 한자속독 수강생은 한명도 안 갔다.
④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은 필수다. 집중력이 좋아지니까 영어만 잘 하겠나.
모든 공부 잘 한다는 소문이 학부모님 사이에 확산되어 정말 기쁘다.
⑤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 수강생 400명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우수한 프로그램이 어디 있겠나. 등등
(수강생 400명의 주인공 경남본부 황향심 선생님, 이번 대회 때 만나보세요)
※ 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타 과목처럼 몇 년 후 사라지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므로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 모두 참여하여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어 봅시다.
우리 전국연수회 주인은 본부장님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주인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손에 손잡고 화합의 연수회, 축제의 연수회를 만듭시다.
혹시 아직 미참가신청 가족은 본부장협의회 총무님 김은주 본부장님(010-8726-2887)께 연락하십시오.
2019. 8. 16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벌써 시간이 흘러 한자속독 가족이 다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의 장이
펼져지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을 합니다.
뜻 깊은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