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19-04-16 10:05 작성자최정수 댓글 5건 조회 7,141회제일 기분 좋은 이야기
본문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일, 저런 일, 또 좋은 이야기, 나쁜 이야기 등 등 겪게 되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은 참 행복하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날을 되새겨보면 좋은 일들이 더 많았습니다. 오늘도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인 제자들이 전화, 문자, 홈페이지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네요.
① 나는 학부모님과 주위 분들로부터 칭찬받는 교육자가 되었다.
②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교육의 효과가 우수하니까 보람이 있다.
③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대기자 학부모님께서는 저에게 어떻게 하더라도 한자속독을 배울 수 있도록 애타게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④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훈련해라. 영어만 잘 하겠나. 집중력이 좋아져서 모든 공부 잘 할 수 있게 된다.
⑤ 한자공부는 초등 때 꼭 필요한데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훈련하면 두뇌계발, 집중력 훈련 중 저절로 한자급수를 빠르게 취득하게 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⑥ 독서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일정기간(6~12개월) 지나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니 참 신기하다.(특히 과학적인 독서방법 한글부교재)
⑦ 방과후 선생님이라고 모두 동일하지 않다. 우리 한자속독 강사는 전문직으로 보람과 행복 속에서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⑧ 취업난이 심각한 이때 나는 어떻게 최정수한자속독과 인연이 되었을까?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등 등.
위의 내용들이 계속 접수되고 있으니 저도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한자속독으로 저와 인연된 제자들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저의 기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제자들은 모두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 한마디로 착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위 제자들은 저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으니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고마운 정성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큰 선생님이 된 제자들을 보고 이제 강사과정 신입생들도 면접 후 교육 실시합니다. 면접 내용은 한자실력과 상관없이 긍정과 적극성, 최정수한자속독 강사로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소질 발견에 초점을 맞추어 면접합니다.(단, ① 연세 드신 어르신 ② 한자속독 선배님들이 추천한 분은 무면접, 먼 거리 계시는 분은 전화로 면접)
우리는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보람과 행복의 주인공이 됩시다.
2019. 4. 16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교수님 한자속독으로 가슴 벅찬 메아리들이 각 학교에서
울려 퍼지니 축하 드립니다
많은 학생들이 한자속독을 배우고 부모님과 학생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대기를 해서라도 한자속독교실에들어 오려교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한자속독 전문 강사로서 긍지를 느낍니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더 기분 좋은 소식 많이 들려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슴 벅찬 하루하루··
교수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남경옥님의 댓글
남경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덕분에 진정 좋은 교육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재욱님의 댓글
이재욱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작성일현재 교육생입니다. 좀 더 분발해서 저도 향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박승현님의 댓글
박승현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수록 얻어가는 것, 평소 간과하고 있는 것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많아 매주 겸손해지는 교육생입니다.^^
어제 수업에서 착한 사람이 마지막에는 웃게 될 것이라는 말씀
꼭 명심하여 좋은 강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매 강의마다 훈련법 이외에 더 많은 배움을 주시기에,
벌써 시간이 흘러 한달여 밖에 남지 않은 수업시간이 새삼 아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