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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06 10:01 작성자최정수 댓글 1건 조회 2,859회즐거운 소식이 줄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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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기대했던 신학기가 시작되니 여기저기에서 즐거운 소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은 “접수 시작과 함께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위력을 학생과 학부모님이 아시고 빨리 신청하여 합격한 분들은 싱글벙글… 떨어진 학부모님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안타까워하시는 모습 등등. 정말 우리 학교는 최정수한자속독의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교수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을 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희망의 소식이 쌓이고 또 쌓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입 선생님들은 “나도 열심히 지도하여 우리 학교에서 1년 내 최정수한자속독 수강생 100명 목표 꼭 달성하기 위하여 ① 한자속독 기본자세 생활화 ② 정확한 수업 ③ 홈페이지 활용 꼭 실천하겠다”는 각오 등등…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또 부산 수영초등학교는 신규로 개강했는데 수강생이 50명이 넘었습니다(담임 이초롱 선생님(동아대 출신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 이 선생님의 탁월한 지도능력을 봤을 때 선배님들처럼 1년 내에 대기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리고 지난날을 생각하면 첫 학교 개강 때 2명으로 출발하여 100명 이상 가르친 학교도 여러 곳 있었습니다. 첫 개강 때 수강생이 많고 적고를 떠나 우리 프로그램에 맞추어 정확하게 수업만 하면 우리의 목표를 1년 내 달성할 수 있으니 수업준비 철저히 하고 연습 또 연습합시다. 저는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모두 잘 되시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하겠습니다.
3월 4일 전국본부장님 회의 때 의논한 것 ① 우리 수업하는 학교 ② 수업하지 않는 학교 명단 (주소 등 포함) 3월 중으로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기쁜 소식 있으면 즉시 알려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즐거워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덕 쌓는 일입니다. 말 한마디, 글 한 줄이라도 타인이 즐거워하면 공덕이고, 말 한마디 글 한 줄이라도 타인을 비방하면 악업이지요. 우리는 성공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덕을 매일매일 저축합시다. 착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우리 홈페이지 방문객이 하루 약 1,000명 정도 됩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보십니다. 관심 가져주십시오.
2019. 3. 6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네 -교수님
한자속독반 개강을 알리는 순간 수많은 학부형들의 전화나 문자의 문의 -한자자속독반 1부 혹은 2부에
자리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 입니다
한자속독이 아니면 누릴수 없는 기쁨 입니다
언제나 한자속독의 발전을 위해 연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