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꽃피고 잎이 나는 희망의 새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코로나가 세계를 꽁꽁 얼게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그때는 지금까지 못한 일들을 몇 배 더 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철저히 준비합시다.

①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획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알리고, 또 정확하게 수업만 지도하면 모든 문제는 성공적으로 해결됩니다.

② 선생님들은 수강생 정원 다 채우는 방법을 지금부터 깊이 연구합시다. 그리고 정원 외 학생들은 화상수업할 수 있도록 합시다. (화상수업 곧 공지합니다. 8차, 9차 계속 촬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편집 중)

* 우리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알리면 정원 다 찹니다. 그 방법 월직무연수회 때 의논해봅시다.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③ 본부장님과 지부장님은 관내 모든 유치원, 초등 방과후는 물론 공부방, 교습소, 학원, 방문교육 등 실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읍시다. 문제는 유능한 선생님이 많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강사양성 인터넷 강의 등등 깊이 생각하여 좋은 방법을 서로 연구합시다.

④ 우리 프로그램은 조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유치부, 초등 때는 필수과정으로 훈련해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⑤ 우리보다 교육이 수십 년 앞섰다고 자랑하는 몇몇 선진국에서도 거액으로 우리 프로그램을 수입 요청하는 이유는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이 내용 KBS 아침마당 방송)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아직 우리나라에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⑥ 저는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되면 위 ④⑤내용으로 본부장님, 지부장님, 선생님들과 일정 의논하여 전 국민 상대로 각 학교, 마을마다 지역마다 전국을 다니며 애타는 호소로 우리의 이 뛰어난 프로그램을 알려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이 길이 조국을 위한 확실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방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맞게)

⑦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지난 17년 동안 교육현장 경험을 살려 전 국민에게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가족 모두 자긍심을 느끼며 보람찬 교육자가 될 수 있도록 기어코 목적을 달성합시다. 저는 독립운동하는 각오로 시작합니다. 지혜를 모읍시다. 우리는 됩니다. 프로그램에 맞추어 정확하게 지도만 하면 교육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힘냅시다.

                        2020. 12. 21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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