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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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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3 15:41 작성자최정수 | 소속을 선택하세요  댓글 0건 조회 130회

스승의날 행사 및 뜻깊은 월연수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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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인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냉정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고마움도, 은혜도 모르며 오직 본인 자신밖에 모르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정, 친구 간의 우정도 필요에 따라 헌신짝처럼 버리는 막가파사회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혼탁한 사회에서, 돌 틈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귀한 정을 변함없이 베풀어 주신 제자들의 고마움을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 많은 분들에게 공개합니다.

 

*2025510, 부산 동남부본부 회장님과 임원님들, 저의 연구실에서 스승의날 꽃, 금일봉 등등 뜻깊은 정담 후 고급 식당에서 좋은 시간.

*2025511일 오전, 서울 경기대에서 스승의날 행사, 꽃다발 및 금일봉 등등 행사 후 맛있는 점심 중 제일 기분 좋은 말씀은 

  “교수님 덕택으로 10년이 넘도록 행복하게 교육 잘하고 보람차게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한자속독 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511일 오후, 고양시 일산에서 신입 강사 수업. 저녁시간, 정담.

*2025512일 오전, 고양시 일산에서 신입 강사 수업.

*2025512일 오후 7, 대구본부 월연수회 및 스승의날 행사, 금일봉.

*2025512일 오후 10시경, 대구 1기 제자 2명과 동대구역 부근에서 별도 차담

  한 제자는 수년 동안 만날 때마다 좋은 것 잡수시고 건강하세요하며 금일봉. 이번에는 더욱 가슴 찡.......

 

스승과 제자의 정이 자꾸 허물어지는 이 시대, 우리 한자속독 제자들의 귀한 정성 그 고마움과 높은 가치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도 가슴이.......

이 고귀한 정들이 우리나라 초등교육, 우리 사회, 우리나라를 반듯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한자속독 제자들, 그 고맙고 귀한 정성 영원히 간직할 것을 다짐합니다.

특히 대구본부 월연수회 및 스승의날 축하 행사장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셔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진가를 정확하게 알리고 정확하게 지도하면 우리는 크게 발전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심기일전하여 열심히 노력하자. 대구본부 회장님, 많은 선생님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또 회장님 사회는 한마디로 명사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잘 귀가하셨지요?

 

 

               2025. 5. 13

 

최정수 교수 드림

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상담서울(02)365-1137 부산(051)243-1137 H.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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