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을 영재로 양성하여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아무리 많은 돈을 제시해도 어찌 외국에 팔 수 있겠는가 … (생략) ….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개인이 개발했지만 민족의 자산이다.(KBS 아침마당 30분 동안 전국에 방송).

오천 년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는 이웃 나라들로부터 일천여 회의 침략을 받았다. 왜? 이웃 나라들은 우리보다 크다. 그래서 국민의 역량이 비슷하면 항상 큰 나라에 당하게 된다. 미래에도 또 당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국력을 키워야 한다. 국력 신장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격 형성과 두뇌 계발 황금기인 초등 때 획기적인 교육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을 모두 영재로 육성시켜 이웃 나라는 물론 전 세계 아이들보다 몇 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큰 나라라도 우리가 리드할 수 있으니까. 이처럼 역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아무리 많은 돈을 제시해도 외국에 팔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년 전과 두 달 전, 관계기관의 요청으로 발명품한자속독을 왜 초등생들이 반드시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한 후 질의응답, 토론 등의 시간에 정말 감동적인 말씀, 지금도 생각난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글 창제에 버금가는 발명품이다” “국운 상승 교육이다” 등

전국의 발명품 한자속독 가족은 청사에 빛날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합시다.

본 강사 양성 장학생제도 활용 바랍니다.

               2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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