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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09 13:43 작성자최정수 댓글 10건 조회 10,569회새로운 각오로 새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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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한자속독을 한평생 연구·실험·실습을 통하여 개발에 성공 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아무도 한자속독의 진가를 알지 못하고 심지어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교육의 효과는 우수한데 참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광고비를 (지금까지 35억 원) 계속 투자하여 한자속독을 전 국민들께 알려나간 결과 2013년부터 전국으로 확산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7월 26일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될 정도로 초등학교 방과후 대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명칭만 한자속독, 내용은 엉터리)
우리 한번 생각해봅시다. 한자속독 인기가 없으면 명칭 사용하라고 해도 안 할 것 아닙니까. 모든 법을 떠나 교육자의 양심으로 상상하지 못할 일 아닙니까?
◎ ********청 상표등록을 한자속독으로 오래전에 신청했으나 한자속독은 고유명사이므로 상표등록이 거절되어 다시 「최정수 한자속독」으로 등록되었으니 앞으로 「최정수 한자속독」 명칭을 사용합시다. (저작권 등록도 다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한자속독 교육내용은 표절 못합니다.)
◎ 상표등록법 운운하지만 지금부터 계속 「부정경쟁행위금지」등의 법으로 한자속독 명칭 사용 못하게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가서라도 정확한 판결을 구할 계획입니다. 우리 태평양 변호사님들과 의논되었습니다. 저는 대법원까지 가서라도 전국의 5,000여명의 한자속독 가족의 뜻을 받들어 유사 한자속독으로 피해보는 학생들이 1명이라도 없도록 이 목숨 바쳐 목적을 달성하고야 말겠습니다.
2017. 8. 9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아~ 최교수님! 알겠습니다.
"최정수 한자속독" 으로 명칭 통일 하겠습니다.
한자속독을 한~평생 동안 연구.실습. 실험을 통하여 개발하시고
어마 어마한 광고비지출하시어 국운상승 애국하는 교육을
모조.가짜 한자속독과 한 목숨을 바쳐서라도 목적을 달성하고야
마시겠다는 결의에 존경을 표함다.
최교수님이야말로 이시대에 진정한 애국자이심다.
이에 저희도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꼭 그러한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머지않은 거 같습니다.
주머니속의 송곳은 드러나기 마련
진정한 진실이 거짓을 이긴다는 것은 이 세상사의 진리임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꿔봅니다.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민경숙님의 댓글
민경숙 | 서울양천구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무더위에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생 피땀 흘려 이루신 최정수한자속독을 이번 박람회와
모조한자속독으로 더욱 소중하고 교육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금
옷깃을 여미고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정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날이 꼭 올것을 확신합니다
우리나라의 국운이 달려있는 일입니다
********권을 아무리 비싸게 팔라고해도 거절하신 교수님!
감사드리며 사명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배선생님들과 교수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최정수한자속독 화이팅!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교수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자속독 방과후 강사를 한지 저도 강산이 한번 변하고 몇년이 자났습니다
옆에서 교수님의 노력을 모두 보고 듣고 한 사람 입니다
분명 좋은 결과로 교수님을 과 우리 한자속독 강사님들을 기쁘게 할 것임을
확신 합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자속독을 위해 제자들을 위해 일생을 걸어오신 발걸음에
항상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교수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전국에서 열심히 메아리가 들려오는 학습에 효과인 만큼
간절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같이 빌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김은자님의 댓글
김은자 | 서울종로구·중구·광진구·서초구,경기도과천시본부 작성일
하루도 안 쉬고 불철주야 전국을 누비시는 교수님을
뵈면 정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한평생 연구하여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드신 그 뜨거운 열정
만큼 교수님의 행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어떤 것도 교수님의 앞을 막지 못할 것이며
우리 나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최정수 한자속독의 깃발이
휘날리는 날까지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교수님 힘내십시요!!!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들이 응원합니다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한자속독의 위상은 높이 치솟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노력 없이 결과란 없습니다
교수님의 일평생 연구의 결실입니다
우리 한자속독 가족들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밝은 미래 그 날 까지
모두 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2008.06.24. 한 초등학교 6학년생이 naver 지식iN 에서
“아무리 찾아도 이완용은 ‘개’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오내요”라 표현하였습니다.
이완용은 경술국치, 매국노의 대명사로 매우 훌륭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미국통에서 친러파로, 친일파로 영악하도록 자유자재로 변신한 이완용은
말 그대로 ‘개’였습니다.
'개'면 어떻습니까? 나라 팔아 귀족 되고 69세 되도록 장수를 누리며 잘 먹고 잘 살았는데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산다는데~~
이완용 (친인척)후손들 중에는
역사학계의 거물부터, 국사편찬위원, 문화재청장, S대 총장 (모두 전직) 등
식민사관 역사왜곡의 주범들이 허다하다하니
참으로 ‘개 같은 현실’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815후
매국노를 처단하려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애국자들의 후손들에 의해
매국노의 무덤이 파헤쳐져 없어지고 말았으니
살아서 벌 받지 아니한 매국노도 죽어서는 결국 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의 승리해야 하며 결국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 앞에 처한 모조가짜의 매국노가 활개 치도록 하려는 현실
또한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모조가짜의 매국노는 결국 패망하게 될 것이다.
한기종님의 댓글
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 교육효과는 교육의 현장에서 가르치는 전문강사라면 더욱 크게 느낌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배우는 많은 수강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며,
그 효과를 객관적인 실적 자료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이 되어서도 한자속독™ 배움의 내용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지식인을 육성하는 한자속독™ 교육입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모조가짜가 없어야 밝고 깨끗한 국가가 됩니다.
특히 교육은 더욱 그러합니다.
00는 한번의 잘못으로 한 사람을 죽이지만,
교육자는 한번의 잘 못된 가르침으로 여러 사람을 죽입니다.
귀한 인재들의 앞길을 어둡게 만들어갑니다.
모조가짜는 없어져야합니다.
아니 뿌리에서 씨앗까지 말려야 국가의 미래가 밝고 강대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한자속독™을 배운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큰일하며,
세계를 리드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로서 올바른 교육을 실천하여,
교육의 효과로 교수님께 보답 드리겠습니다.
확실한 두뇌계발 최정수 한자속독™ 파이팅!!!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황유동님의 댓글
황유동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태평양보다 더 깊은 나라 사랑과 교육철학은
항상 빛날 것입니다.
백로가 있는 곳에 까마귀가 끼어들어도
백주보다 더 명명백백으로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융성하게 뻗어나가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진태하님의 댓글
진태하 | 인천교육본부 작성일
존경하는 교수님
한자속독은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었던
두뇌, 집중력, 한자, 속독 등을 탁월하게 계발해주는
놀라운 프로그램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학생들의 두뇌, 집중력, 한자, 속독력을 크게 계발하여
국가의 앞날을 융성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국운을 위해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방과후 필수과정이 될 날 머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다함께 파이팅입니다.
한자속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