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신학기에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지요. 최정수한자속독™ 수강생이 지난해보다 훨씬 많이 모여 각 선생님마다 즐거운 소식을 계속 보내고 있으니 바쁘지만 보람이 큰 3월입니다.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① 교육의 효과 우수

② 수강생들이 흥미 있게 훈련할 수 있으니까

③ 학부형님들의 입소문

④ 연합뉴스TV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 사랑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고 있으니까. 등등.

  이처럼 교육의 효과가 탁월한 이유는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최정수한자속독™이 탄생되었기 때문이지요. 1페이지, 1페이지 만드는데 몇 달씩 소요된 것도 많이 있습니다. 모든 교육내용이 뇌생리학에 맞추어 완성되었으므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우수한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에 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제가 한자속독 명칭 사용 못하게 하니까(지금 소송 진행중) 특허청에 한자속독이 특허출원하기 전에 책이 공포되었다고 무효심판을 청구하여 결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실험용 책을 몇 권 만들어 계속 실험·실습했지 공포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특허법원에 소송하여 실험용 책이란 사실을 밝힐 것입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최정수한자속독™은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으니 항상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특허 유효기간은 20년이고, 저작권은 유효기간이 평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 한자속독과 관련 특허도 더 획득한 것이 있으니 우리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이 수업하는데는 전혀 문제없으니 더욱 열심히 지도하여 유사 한자속독을 뿌리뽑아버립시다.

① 저의 교수연구실에 실험용 책을 누가 몰래 가지고 갔는지 경찰서에 분실신고도 했습니다.(아래 참고하시고, 누가 실험용 책을 가져갔는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분실신고접수증))

② 최정수한자속독 미등록 불법으로 발급하고 있으니 자격기본법 위반이라고 현대경제, 천안일보, 황인석이 고소했지만 [각하] 결정.

③ 뇌업큐한자속독 권혁천도 황인석과 같은 내용으로 고소했으나 [협의없음] 결정.

이와 같이 남을 괴롭히는 행동만 하는 분들이 교육자라 할 수 있습니까. 참 불쌍하지요.

① 분실신고접수증

② 각하결정(검찰청)

③ 혐의없음(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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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 16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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