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행복속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속에 살고 있습니다. 「방과후 재계약되었다. 신규학교 당당히 합격했다. 수강생들이 최정수한자속독™을 너무 좋아한다. 등등. 이번에 또 난정장학생 탄생의 전화와 문자가 동시에 도착했다. 하늘을 날아갈 기분이었다.」

  한평생 한자를 가르쳐도 난정장학생 1명도 배출 못했다고 하는데, 한자속독™에서는 난정장학생이 줄을 잇고 있으니 한자속독™의 우수성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한자교육을 최정수한자속독™이라야 쉽고 빠르게 해결한다는 것뿐입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서울 영등포본부 김명희 선생님께서 난정장학생을 배출했습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기존 한자를 오랜 세월 지도하시다가 한자속독™과 인연이 되어 9개월만에 100人클럽에 진입하셨고 또 영등포본부의 회장님과 한자속독™ 검정위원을 맡아 최정수한자속독™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계시며, 교육자로서 모든 것을 갖추신 훌륭한 한자속독™ 선생님이십니다. 좋은 일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마다 저에게 전화로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 귀한 저의 제자입니다. 이와 같은 제자가 전국에 수없이 많으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지요. 한자속독™ 기본자세를 실천하시는 김명희 선생님께서는 서울 영등포본부의 기둥이요 전국 최정수한자속독™의 꽃이십니다.

  서울 탑동초 학생 여러분, 한자속독™ 지도능력이 탁월하신 김명희 선생님께 꾸준히 훈련하여 장래 조국을 빛내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김 선생님, 그간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격려는 서울 전체월직무연수회 때…….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착한 사람이 잘 된다」라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우리 모두 성공의 주인공이 됩시다.

  김 선생님, 자주 전화, 문자, 홈페이지 등 최정수한자속독™ 발전에 많은 기여 해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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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2. 13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