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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8 14:18 작성자최정수 댓글 4건 조회 5,784회잊을 수 없는 제자들의 귀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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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이기주의만 팽배한 막가판 사회라고 한탄하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들은 서로 존경, 사랑, 배려, 신의로 똘똘 뭉친 무릉도원과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5월 초부터 본부, 개인, 대학 제자 등 매일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고, 스승의 날이 지났는데도 5월 18일(토) 경남본부 회장님, 총무님, 고참 손상희 선생님 등 비가 오는 날인데 부산까지 오셔서 스승의 날을 축하해주시며 고급식당에서 정담을 나누었던 시간 잊을 수 없습니다. 경남본부 회장님, 총무님, 손상희 선배 선생님과 경남 본부장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월 26일 서울 종로본부, 중앙·영등포 본부에서 또 귀한 정성을 모아 축하해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의 날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정을 주신 것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그외 전국에서 문자, 전화, 택배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정성을 보내주신 제자들에게 이 글로 고마움을 올립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 저에게 제일 기쁜 소식
① 최정수한자속독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했다.(한자 장학생 배출 등)
② 우리 한자속독 수강생이 재미있게 훈련하여 교육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니 학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한다.
③ 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등등
전국의 우리 가족 여러분, 계속 기쁜 소식 보내주십시오.
2019. 5. 28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교수님 안녕하세요 ?
이제 공개수업 기간 입니다
그 기간은 한자속독의 꽃이라랍니다
학교와 학부형 학생들에게 한자속독의 교육의 효과를 맘껏 뽐내겠습니다
" 학교에 들어오면 한자속독은 꼭 배워야 돼"
황유동님의 댓글
황유동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지난번에 뵈올 때 건강이 편치 못하셨는데
건강 회복 하셨는지요?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속독이 영원하듯이
최정수 한자속독을 배우려는 학생이나
그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교수님 강건하십시오! 기원합니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ᆢ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최정수 한자속독은 뿌리깊은 튼튼한 나무로 더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