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금이 많이 매장된 금광이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곧 부국이 되겠지요. 그러나 금광보다 더 국가에 부를 안겨줄 획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발명특허 획득하여 우리 곁에 있다면 우리는 장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부강한 나라가 되겠지요. (획기적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 금광보다 훨씬 조국을 부강하게 할 것입니다.

  초등생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때 과학적인 훈련으로 모범생이 되어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장래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로 세계를 리드하는 인물을 계속 육성하면 우리나라는 초일류국가가 될 수 있으니 우리 프로그램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찌 금광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금광보다 더 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교육을 그냥 일반 교육과 비슷한 것처럼 알고 있으니 이제는 개인의 성공과 국운상승을 위하여 전 국민들께 진가를 알릴 때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1명의 초등생이라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혜택을 골고루 주는 것이 광산에서 보물 캐는 것보다 훨씬 국력 상승에 도움 되는 일이니 우리 한자속독 가족들의 할 일이 막중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 할 의무를 완성합시다. 많은 의무 중에 제일 먼저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전 국민들께 알리는 일부터 시작합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진가를 알리는 세미나를 각 지역별 학교, 학원 등에서 계속 실시하여 학교마다 학원마다 수강생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합시다. 우리는 됩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학문적, 과학적은 물론 오랜 세월 연구·실험·실습한 내용과 교육현장 사례 등 정확하게 알리면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된다는 사실을 학부형들께서 이해하시게 됩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타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지구상에 유일한 역사적인 프로그램인데 아직 진가를 정확하게 알리지 못하여 타 교육과 동일한 것처럼 생각하는 분위기부터 바꿔야 합니다. 학생 개인의 성공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초등생은 필수로 훈련해야 될 획기적인 교육을 우리 아니면 아무도 가르칠 수 없는 프로그램인데 ‘방과후 학교에서 1~2년마다 재계약한다’, 또 ‘수강생 모집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우리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알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학교와 학부형은 물론 전 국민들께 우리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알려 여론을 확 바로잡읍시다. 우리는 됩니다. 백년지대계를 위한 도도한 강물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5월 6일, 20일, 27일 공지사항 보시고 연락 주십시오. 우리 모두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세미나 개최로 전국여론을 정확하게 형성해나가는 것입니다.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