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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14 10:59 작성자최정수 댓글 1건 조회 2,089회화상수업 등 곧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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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지금은 코로나 관계로 단체모임을 금지하고 있으니 연수회도 할 수 없으나 추석 후 10월 초에는 연수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도 모임이 금지되면 개인 또는 소규모 모임으로 화상수업 등 설명할 계획입니다.
코로나가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모든 준비했습니다. 전국의 우리 가족들께서 끝까지 서로 믿고 어려움을 함께 하며 고생한 날들이 헛되지 않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코로나를 전화위복으로 만듭시다. 우리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려 전국의 모든 초등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어줍시다. 지금보다 활동 범위가 훨씬 넓어집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획기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알리면 모든 초등생들이 다 훈련하게 되고, 우리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설명하면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개설 다 하게 됩니다. 왜? 국운상승의 역사적인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초등생에게 필수과목이란 사실을 전 국민들께 알립시다. 좋은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0. 9. 14
한자속독 최정수 박사 드림
*경기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교수 연구실 (02)365-1137
*부산 골든시티O/T 10층 1010호 최정수 박사 연구실 (051)243-1137
H. 010-6690-1137
댓글목록
박미선님의 댓글
박미선 | 서울경기대본부 작성일
화상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고 한국한자속독 가족을 위해 1분 1초를 다투며 애쓰시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상수업 프로그램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코로나19가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지만 모든 일에는 반드시 끝이 있는 법!!!
지금은 전화위복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가다듬고, 교수님을 본받아 우리 모두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한 전국에 계신 한국한자속독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더스 헉슬러의 『멋진 신세계』라는 책이 있습니다.
1932년 발표된 이 책은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예언이라도 한 듯 읽는
동안 소름이 오싹하게 합니다. 시험관 아기, 태아를 냉동시켜 보관하는 기술,
필요한 인구를 맞춤형으로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거나 인구를 통제하는 것.... 등등.
1932년에 쓰여 졌다는 사실이 책을 덮은 후에도 믿기지 않는 책입니다.
모두가 현재를 살기 바쁠 때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했던 사람들이 곧 현재를 주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