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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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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28 10:14 작성자최정수 | 소속을 선택하세요  댓글 0건 조회 1,237회

한 많은 역사의 현장 임진강 단합대회

본문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한 많은 역사의 현장 임진강 단합대회 너무나 뜻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방역수칙 철저)

   15개월 동안 우리 한자속독 가족끼리 서로 위로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가 2021524(한자속독 경기대 48기 이근욱 회장님, 집중력영어속독 1기 정명훈 월요반 회장님) 합동 단합대회날!

  오전 1030분 운정역에서 만나 이근욱 회장님의 고급승용차 등으로 출발, 임진강 건너 북쪽! 안타까운 곳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우리 민족의 아픔, 임진각에 멈추어있는 달리고 싶은 철마, 총탄 자국 등 전쟁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통일의 날만 기다리는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가 빨리 국력을 키워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아픈 역사를 치유하는 최고의 방법이니 우리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속독을 전국에 확산시켜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들이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어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어 세계 초일류국가가 되면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은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이근욱 회장님의 고향이 파주이므로 여러 곳을 안내! 정말 꼭 필요한 현장을 답사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급식당에서 회장님의 명주(약술 담근 것)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식도 최고. 이근욱 회장님 너무 수고하셨고, 뜨거운 환대 감사드립니다. 유머의 왕 박인식 교수님, 수업 때나 야유회 때나 항상 감사합니다. 대전 홍양표 선비님, 동두천 정명훈 회장님 등등 모두 다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꼈습니다.

  오늘날 불신 풍조가 만연한 혼탁한 사회에서 우리 가족들 간의 고귀한 신의의 관계, 이 소중함은 수많은 금전 재산보다도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우리 가족들은 모두 행복의 부자입니다.

  뜻깊은 524일 이근욱 회장님 또 최고급식당 만찬을 끝으로 아쉬운 석별. 저는 KTX타고 밤 늦게 부산역 도착.

  모두다 잘 귀가하셨습니까. 너무 감사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또 생각납니다.

 

경북 포항 선생님, 스승의 날 며칠이 지났는데 잊지 않고 월직무연수회 때 정성껏 금일봉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잠잠하면 포항 세미나 때 만납시다. 고맙습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인터넷 강사과정 https://www.drcjs.com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http://cjsenglish.com

 

                         

                          ​2021. 5. 28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박사 드림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교수 연구실 (02)365-1137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최정수 박사 연구실 (051)243-1137

                   H. 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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