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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07 09:04 작성자최정수 댓글 2건 조회 2,682회KBS 우리말겨루기 또 출연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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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국한자속독교육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8월 17일 KBS 우리말 겨루기 에 우리 한자속독 진가를 알리는 대화 및 자막 글이 방송되었습니다.
KBS는 물론 타 언론에도 최정수한자속독에 대하여 좋은 기사가 여러 곳에 보도되었고, 그로 인하여 저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가 전국에서 굉장히 많이 옵니다. 언젠가는 코로나도 끝나고 정상적인 일상이 시작되겠지요. 그때는 우리 한자속독이 더욱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그렇게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또 인내 또 인내합시다.
아래 사진 자막글 천천히 보시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봅시다.
* 그리고 유튜브에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TV 클릭하면 8월 17일자 개국한 우리 유튜브방송국이 나옵니다. 거기 구독신청과 좋아요(엄지척) 등 클릭하시고 주위 학부모님과 그리고 지인들께도 정성껏 설명하여 우리 방송국의 구독자로 등록할 수 있게 합시다. 우리 목표는 최정수박사 한자속독 방송국을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자속독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국의 우리 한자속독 가족들이 뜻을 모아 큰 일을 한번 해봅시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코로나 백신이 반드시 개발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외국정보를 입수한 결과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끝이 아닙니다. )
2020. 8. 21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경기대 평생교육원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02)365-1137 H.010-6690-1137
*부산 교육장 :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051)243-1137
한국한자속독교육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KBS 우리말겨루기 프로 중 가끔씩 유명인사 한 분, 인기 연예인 한 분 2인 1조로 진행하는데 제가 금년 3월에 출연하여 오락취지 규정을 잘 지켰다고 KBS로부터 칭찬을 많이 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3월에 출연하여 우리 한자속독 기본정신이 배려란 사실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방송자막에도 저를 ‘배려왕’,‘우승도 반납할 기세’등 전국에 최정수한자속독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KBS 방송 출연 5개월 만에 지난 3월에 너무 분위기 잘 맞추었다고 또 출연 요청이 와서 2020년 8월 4일 녹화 촬영했습니다. 저는 오락 취지에 맞추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우리 한자속독이란 이미지를 전 국민들께 알렸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KBS 규칙을 지키느라 문제 내용 끝난 후 벨을 누르는 규칙을 지켰는데 다른 팀에서 빨리 벨을 눌렀기 때문에 확실한 문제 4개를 놓쳤습니다. 그래도 제가 타 팀을 응원해주니까 모두 다 “한자속독은 정말 배려심이 습관화되는구나. 우리 아이도 최정수한자속독 가르치고 싶다”며 많은 칭찬 들었습니다.
역시 촬영 마치니 KBS에서 배려왕이라고 또 큰 칭찬하셨습니다. 그래도 타 팀을 배려해가면서 2등했습니다. 규칙을 어기면서 1등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습니다. 규칙 준수 등. 오락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웃으면서 여유있게 하니까 많은 분들로부터 칭찬받은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방송은 2020년 8월 17일 KBS 우리말겨루기 오후 7시 30분부터입니다. 제가 2등했으니까 마음 조마조마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보십시오. 3등, 4등하면 어떻습니까. 오락인데! KBS에서 저를 두뇌계발한자속독 관련 저명인사로 생각하고 출연 요청한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지요.
※ 지난 3월 KBS 방송 보시고 축하해주신
1.경기대 동료 교수님 여러 분 및 한자속독 제자
2.동아대 교수님들과 대학생 및 한자속독 제자
3.창신대 교수님들과 문창과 제자 등등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2020. 8. 7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경기대 평생교육원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02)365-1137 H.010-6690-1137
*부산 교육장 :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051)243-1137
댓글목록
김민숙님의 댓글
김민숙 | 서울경기대본부 작성일
교수님, 한 번도 나가기 어려운 국민방송 KBS에, 특히 인기프로그램인
우리말퀴즈에 또 나가신다니 대단하세요.
그동안 최정수한자속독이 쌓아온 좋은 德(덕)이 조금씩 빛을 발하나봅니다.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國運(국운) 伸張(신장) 프로그램이기에 가능하겠지요.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 서울,경기,중앙본부 작성일
87세의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보면 항상 웃는 얼굴로는 살 수 없지만 교수님께서 누누히 말씀하신 대로 얼굴을 피며 그냥 크게 한번 웃어봅니다.
웬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 더 크게 웃다보면 정말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저희 어머니는 kbs1을 주로 보시는데 6시 내고향과 일일드라마 그리고 우리말 겨루기를 즐겨 보십니다.
내용은 잘 모르고 누가 맞추고 이기는지 이긴 사람이 좋아하면 어머니도 좋아한답니다.
이번 8/17일 최정수교수님이야기를 말씀드리려하니 웃을 수 있는 일이 또 생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