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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02 09:58 작성자최정수 댓글 1건 조회 1,859회넓은 마음으로 어려운 현실을 희망의 내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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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때문에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그러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내일을 창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시다. 우리가 언제 집에서 한가롭게 시간 보낼 때가 있었습니까. 매일매일 촌음을 아끼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이번에 운명적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되었으니 앞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준비할 절호의 찬스라 생각합시다.
① 우리 한자속독의 무궁무진한 교육을 정확하게 지도할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연습합시다.
② 수강생은 물론 학부형, 학교에 독창적인 우리 프로그램을 계속 알려 나갈 준비합시다.(그 방법 제가 계속 강조한 것)
③ 카,교,그,독,부, 학습동기부여, 매 수업 시 짧게 1개씩.
④ 창의인성시간 1번은 위인전, 나머지 5번은 홈페이지 글 활용 등
⑤ 2020년 목표 : 수강생 정원 이상 (정원 증가)
⑥ 재계약 시 우리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갈까 걱정되어 교장 선생님이 계속 있자고 미리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지혜를 모읍시다.
⑦ 우리 프로그램은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 우리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 나갑시다.
◎ 위 내용을 매월 직무연수회 때 하나하나 연습하고 실천합시다. (궁금한 것 전화요)
◎ 월 직무연수회 각 지역본부
(경기대, 동아대에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 동아대 매월 4째주 토요일 오후 2시~5시(양산,동부는 물론 타 본부도 환영)
*서울 경기대 매월 4째주 일요일 오후 3시~6시(경기대본부는 물론 타 본부도 환영)
◎ 집에서 답답하다 마시고 영광의 내일을 위하여 준비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냅시다.
◎ 지난 2020년 2월 15일,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정말 잘 치루었습니다. 1~2주만 늦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는 것은 전국의 우리 가족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니까 신의 가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월 23일 4차 시험준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 지회장님, 선생님, 학부모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시험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0. 3. 2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H. 010-6690-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연구실 (02)365-1137
댓글목록
정광우님의 댓글
정광우 | 부산동아대본부 작성일
코로나19 때문에 조용히 집에서 칩거 중 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앞으로 발전을 위하여 연습과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아대 동기생 여러분~
다함께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