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언제부터 어떻게 교육해야 될까? 3월30일자 인터넷 기사내용을 접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혹시나 지금 내가 심혈을 기울여 정성을 다해 배우고 있는 한자속독이 인터넷을 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사인가? 긴장을 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내용인즉 한자는 우리나라 어휘의 7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릴 때 한자를 배워두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이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한자는 이미지를 글자로 표현한 표의문자이기에 한자를 배우면 이미지를 관장하는 우뇌,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를 고루 자극할 수 있어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어릴 때 어국어를 배우는 것이 성인이 되 배우는 것 보다 쉽듯이 한자도 어릴 때 보다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다. 뭐 등등 이런 원칙론적인 내용이 전부였다.

또한 28일자 조선일보에 게제된 읽기혁명이란 주제의 기사내용도 “이해력과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려면 적어도

 만 12세 이전에 독서습관을 길러 주어야 하며 이시기에 받아들이는 자극을 가지고 평생 사용할 뇌 신경망을 형성한다“ 라고 하고 있다. 혹시나 하고 읽어보았으나 역시나 구나

즉 어떻게 교육할 것 인가에 대한 방법은 어디에도 없는 듯 하다, 오직 최정수 교수님 께서 발명하신 한자속독교육만이 세계에서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한자속독 교육의 우수성이 속속 증명되고 있고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에 있는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훌륭한 ******** 융합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자라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제로 육성되고 있다는 것에 정말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아! 이제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에 한자속독 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자리하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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