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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29 22:15 작성자이선희 | 강원,충주,제천본부 댓글 5건 조회 4,475회강원도 교수님 특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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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 오늘도 교육의 현장에서 수고가 많으시지요?
어제는 한자속독™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교수님께서
강원도를 방문 하셔서 정말 알찬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멀리 강릉에서 한자속독™을 알아보시고 원주까지 첫수업을 듣기 위해 오신
신입선생님과 원주에서 오신 신입선생님,기존 선생님들 모두가
2016년을 새롭게 심기일전 하는 마음을 갖고 뜨거운 열정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제 들은 강의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강의보다 좋았고 늘 들었던 내용 같았지만
새삼스런 감동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나라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담긴 마음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시 짚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된 강의에 피곤하심도 잊고 열강 해 주신 교수님
강원도에 있었던 시간당 강사료 문제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신경을 쓰신 것을 알고 나니 죄송하고 뒤늦게나마 더욱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본부 선생님들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고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제2의 교과서인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여
한자속독™이 전국 방방곡곡에 큰 숲을 이루는 2~5년 동안 본이 되는 강원본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먼 길 다녀 가신 교수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강원, 충주, 제천교육본부 전문강사 이선희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우리 교수님은 언제나 열강 이십니다
교수님의 열정을 따라가 보도록 합시다
강원본부의 승승장구를 기원 합니다
이세미님의 댓글
이세미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먼길오셔서 우리강원본부에 에너지를 충전해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 마치시고 내일 새벽6시 30분 차로 가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한자속독을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신다는 교수님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시다는 말씀에 ~
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교수님,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이선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강원도에도 봄이 왔나요. 남녁에는 연일 봄꽃 소식들이 넘처나는데 대전에는 아직 조금 늦습니다.
아마도 교수님특강과 함께 강원도에 봄이 더 먼저 올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지루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동과 유쾌, 뿌듯한 자부심, 한편으로 숙연해지는 마음이 들지요.
2016년 교수님 특강과 함께 강원충주제천교육본부도 봄꽃처럼 멋지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오랜만에 들은 교수님 첫 수업의 감동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듣는 내내 많은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더 정확한 한자속독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수업하면서 교본에 대한 동기부여의 중요성도 느낀날이었습니다.
교수님 긴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미란님의 댓글
정미란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이곳 강원의 봄은 교수님께서 뜨거운 발걸음에서 부터 시작된듯합니다.
다시금 한자속독의 위력을 일깨워주신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좋은 말씀 교수님의 열띤강연을
듣고 올해 수업에 디딤돌로 놓겠습니다. 강원의 힘은 뭉쳐있기 때문에 무서운 힘이 숨어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이도 애쓰시는 교수님의 열정을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