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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29 10:49 작성자진태하 | 인천교육본부 댓글 5건 조회 4,053회또 다시 보고 싶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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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연히 휴게실에서 만난 그녀
유난히 눈빛 강력히 빛나고
말 한마디 한마디 열정이 묻혀 있던 그녀
또 다시 그녀를 보고싶다.
한자속독TM에 대한 고개에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귀기울이던 그녀
배우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는 그녀
틈 내 꼭 배우고 싶다던 그녀
또다시 그녀를 볼수 있으리라.
웃음 긍정 배려 확신으로
한자속독TM 한가족되어
교실마다 교실마다 한가득
새싹 우리 어린이들.
조국의 큰 일꾼으로 키우고 싶다.
함께.
댓글목록
이영미님의 댓글
이영미 | 인천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
처음 인천본부에 강의를 들으러 갔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호기심에 눈 동그랗게 뜨고 귀 쫑끗 열고
교수님 강의가 무척 신기하게 들리기도 하고
정말 그렇게 될까....하던때가 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배우기를 잘했습니다
본부장님의 애쓰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성은님의 댓글
한성은 | 인천교육본부 작성일
수많은 그녀들이 지금 멋진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되어
수많은 인재들과 소통하고 있겠지요~^^
늘 화이팅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진태하본부장님반갑습니다.
지난주말 서울에서 너무 짧은 시간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눈빛 강렬한 그녀, 열정적인 그녀...
연애편지 같은 글... ㅎ ㅎ
우리 한자속독에는 이런 그녀들이 많지요.
이런 그녀들 뿐만 아니라 이런 열정으로 뭉친 그들도 많이 모여 더 뜨거운 열기로 대한민국
전역에 한자속독의 깃발이 나부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날이 곧 오겠지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 바랍니다.
인천교육본부 화이팅!!!
강복금님의 댓글
강복금 | 인천교육본부 작성일
웃음과 배려 긍정 확신에 찬 눈빛으로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열심히 수업하시는 그녀들과
따라오는 똘망똘망한 아이들에 모습
늘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지게 합니다.
한자속독 선생님들과 배우는 학생들
모두 이수업 듣는 것은 큰 보물을 받는 것 처럼
소중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지도하고 연습하여
수 많은 인재를 길러내고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을 만천하에 확인시키는 그날까지
두뇌계발한자속독 선생님들 멋지게 화이팅외칩니다.
본부장님 너무 예쁜 글 더 감동입니다.
봄볕처럼 햇살이 퍼지듯 인천본부
더 희망 찬 발전을 위해 화이팅!
고선옥님의 댓글
고선옥 | 인천교육본부 작성일
한 편의 시처럼...
아련한 젊은날의 한 통의 연애편지처럼...
그리고...현재의 한자속독TM의 수많은 그녀들~~
웃음.긍정.배려.확신으로
"그녀"를 꼭 만나시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