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7	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3056	04-03
1866	꿈나무들에게 빛이되어 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댓글+ 7개	정혜주	4810	04-03
1865	한자 속독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2891	04-02
1864	아이들과 함께여서.. 댓글+ 3개	이정애	2825	04-02
1863	한자속독을 사랑하는 서천초등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댓글+ 4개	김정윤	3098	04-02
1862	한결 같이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이수경	4769	04-02
1861	요리사가 따로 있나요? 댓글+ 4개	정미란	3043	04-01
1860	도계초등학교 꿈나무 일기 댓글+ 5개	김선애	3445	04-01
1859	칭찬 해주시지 말입니다~ 댓글+ 3개	최혜연	2856	04-01
1858	국운 상승을 위해	황명화	3772	04-01
1857	말썽쟁이 아이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6개	윤은선	4050	04-01
1856	"친구를 보면서(視友) 친구를 보호하자(保友)" 댓글+ 6개	김경희	8423	04-01
1855	서울강남본부장으로 한자속독은~ 댓글+ 23개	윤지윤	10962	04-01
1854	4월 직무연수 댓글+ 8개	신영란	4407	04-01
1853	<긍정의 훈육>을 읽고 한자속독을 생각하다 댓글+ 8개	한성은	4338	04-01
1852	매곡초 김도현 학생의 변화 댓글+ 6개	정민주	3890	04-01
1851	사랑스런 혜원이의 편지글^^ 댓글+ 5개	김인숙	3538	03-31
1850	"나 답게"	노선봉	4272	03-31
1849	~~축구를 뒤로하게 만든 한자속독! ~~ 댓글+ 8개	류차영	4736	03-31
1848	한자속독을 초등생이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6개	송채규	4198	03-30
1847	한자속독 수업 한달을 마무리 하며 댓글+ 11개	노윤소	5477	03-30
1846	한자속독교육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댓글+ 2개	최교원	3371	03-30
1845	중학교에 가서도 생각나는 한자속독 댓글+ 8개	조정애	4112	03-30
1844	한자 알아감에 스스로 놀랍니다 댓글+ 6개	서순자	4225	03-30
1843	부산60기 교육생 댓글+ 2개	오숙경	2954	03-30
1842	강원도 교수님 특강후기 댓글+ 5개	이선희	3704	03-29
1841	또 다시 보고 싶은 그녀 댓글+ 5개	진태하	3212	03-29
1840	두뇌계발 수업, 준비 완료(파주청석초이야기1) 댓글+ 6개	김춘자	3985	03-29
1839	생각하며 나누는 배려란?	송채규	2790	03-29
1838	선생님, 저도 사용해 봤어요.~ 댓글+ 16개	권용분	7946	03-28
1837	낯설게 보기 댓글+ 11개	김미경	5600	03-28
1836	정말 1학년, 2학년이 맞나요?? 댓글+ 12개	곽수연	4830	03-28
1835	<공지> 부산동남부양산 4월 야외 연수회 개최 댓글+ 10개	임동현	5129	03-28
1834	웃음이 지갑을 연다면 .. 댓글+ 2개	송채규	2608	03-28
1833	대전 세종 신입 인사드립니다. 댓글+ 6개	전소희	3334	03-28
1832	독서 습관.12살까지 골든 타임 댓글+ 8개	김미정	4163	03-28
1831	인재 교육은 두뇌계발 한자속독TM으로 댓글+ 6개	김미란	3642	03-28
1830	한자속독™ 6년 권다빈 장학금 댓글+ 11개	한기종	6044	03-28
1829	한자속독이 저의 브랜드입니다. 댓글+ 14개	곽진	7589	03-27
1828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에 용기를.. 댓글+ 12개	김보경	5647	03-27
1827	아이들을 정승으로 키우는 한자속독 전문강사님. 댓글+ 6개	송채규	3903	03-27
1826	백지수표 댓글+ 8개	백정미	4754	03-27
1825	가슴 떨리는 첫수업과 자라나는 열정 댓글+ 8개	이은정	4331	03-27
1824	3남매가 함께하는 한자속독의 위력 댓글+ 9개	안원주	4995	03-26
1823	한자속독 사랑해요~~ 댓글+ 12개	백경혜	5085	03-26
1822	평소에 들었던 "배려"를 실천으로 옮긴 기특한 "재희" 댓글+ 10개	고선옥	3927	03-26
1821	존경하는 인물 = 유지희 댓글+ 6개	유지희	376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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