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4	한자속독수업을 하면서... 댓글+ 8개	황미경	5805	04-08
1903	행복한 서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댓글+ 12개	형석경	8182	04-08
1902	한자속독TM이 왜 초등학교 때 방과 후 필수 과목인가? 댓글+ 1개	황명화	3761	04-08
1901	한자속독은 왜 초등학교 방과 후 필수과목 인가 댓글+ 6개	최교원	7288	04-08
1900	남항초 2학년 귀염둥이~~ 댓글+ 9개	유하진	5990	04-08
1899	한자속독의 후예들 댓글+ 2개	김은희	3257	04-08
1898	한자속독반의 멋진 라이벌 댓글+ 3개	이미옥	3335	04-07
1897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한자속독TM 댓글+ 8개	김미란	5451	04-07
1896	한자속독™ is 뭔들~ ♡ 댓글+ 9개	류영광	5933	04-07
1895	저는 그냥 한자속독만 가르쳤을 뿐인데... 댓글+ 5개	곽현숙	4152	04-07
1894	부모님의 칭찬과 격려글 댓글+ 4개	김선애	4108	04-07
1893	아이클레이로 한자를^^ 댓글+ 7개	이순란	4863	04-07
1892	지루할 틈이 없는 즐거운 한자속독수업 댓글+ 4개	권경화	4216	04-07
1891	수휘와 철효 남매 나란히 준3급 합격 !! 댓글+ 8개	서순자	5299	04-06
1890	"선생님! 저 6학년때까지 한자속독 다닐꺼예요." 댓글+ 6개	고선옥	4370	04-06
1889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댓글+ 10개	이영미	6061	04-06
1888	집중의 즐거움 = 한자속독 댓글+ 13개	김여진	8387	04-06
1887	1년을 뒤돌아 보며~~ 댓글+ 7개	원효숙	4730	04-06
1886	72회 전국한자능력검정(어문회) 경남교육본부 댓글+ 5개	한기종	3965	04-05
1885	대전세종청주..본부에서 최정수교수님 특강이 열립니다. 댓글+ 10개	신영란	6059	04-05
1884	포항경주본부 교수님특강^^ 댓글+ 7개	김근희	4876	04-05
1883	조선일보 창간 96주년 기념 읽기 혁명 기사 자료 댓글+ 6개	김영재	4546	04-05
1882	한자속독TM수업의 우수성 댓글+ 18개	조혜경	10931	04-05
1881	오늘, 한식의유래 댓글+ 3개	윤인원	4138	04-05
1880	불어라~한자속독을 통한 변화의 바람... 댓글+ 12개	남경화	7933	04-05
1879	한자속독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으로 꼭 필요한 까닭 댓글+ 5개	김대현	4489	04-04
1878	3월 첫째달 수업을 마치며 댓글+ 7개	김경인	5790	04-03
1877	도서관 휴먼북 행사를 했습니다~ 댓글+ 3개	이지영	3489	04-03
1876	"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1개	노선봉	5127	04-03
1875	괴정초등학교 한자속독반 댓글+ 6개	이태이	4547	04-03
1874	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3417	04-03
1873	꿈나무들에게 빛이되어 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댓글+ 7개	정혜주	5694	04-03
1872	한자 속독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3264	04-02
1871	아이들과 함께여서.. 댓글+ 3개	이정애	3201	04-02
1870	한자속독을 사랑하는 서천초등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댓글+ 4개	김정윤	3594	04-02
1869	한결 같이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이수경	6449	04-02
1868	요리사가 따로 있나요? 댓글+ 4개	정미란	3435	04-01
1867	도계초등학교 꿈나무 일기 댓글+ 5개	김선애	3980	04-01
1866	칭찬 해주시지 말입니다~ 댓글+ 3개	최혜연	3197	04-01
1865	국운 상승을 위해	황명화	3981	04-01
1864	말썽쟁이 아이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6개	윤은선	4767	04-01
1863	"친구를 보면서(視友) 친구를 보호하자(保友)" 댓글+ 6개	김경희	9244	04-01
1862	서울강남본부장으로 한자속독은~ 댓글+ 23개	윤지윤	17092	04-01
1861	4월 직무연수 댓글+ 8개	신영란	5384	04-01
1860	<긍정의 훈육>을 읽고 한자속독을 생각하다 댓글+ 8개	한성은	5422	04-01
1859	매곡초 김도현 학생의 변화 댓글+ 6개	정민주	4490	04-01
1858	사랑스런 혜원이의 편지글^^ 댓글+ 5개	김인숙	400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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