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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4-03 16:48 작성자노선봉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5,268회"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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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입니다만 회장님도 솔선수범하셨으니 저도 올려 봅니다.
글을 잘 쓸줄 모르지만 용기를 내어 봅니다.
32기 월요반 화이팅!
[ 한자 속독TM이 초등방과후 교육으로 왜 꼭 필요한 이유]
모든 공부에는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를 부모님이 원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고 공부를 통해 원하는 직업을 갖게 하여 남들보다 잘 뛰어나고 잘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주기 위해 어릴 적부터 많은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타고난 성격과 능력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교육을 받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탄탄대로를 갈 것인지 아니면 인생의 험한 산 계곡을 헤매게 할 것인지는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일등과 꼴등이라는 성적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은 성적 순이 아니라고 하지만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인생의 가치 있는 길을 보다는 성적에 의한 외부에서 보는 눈이라고 할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외부로 나타나는 성적과 인생을 보란듯이 살아 가는 인성이 길러 진다면 일거 양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인성을 키우는 교육이 참 교육입니다.
또한 그 공부도 어느 시기에 해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최근 여러 메스컴에서 두뇌계발에 대한 많은 보도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알파고(AI), 독서를 통한 두뇌계발 등등......
이 보도들의 핵심은 아이들이 두뇌가 발달되는 결정적인 시기인 생후8개월에서 6살까지라고 합니다.
이후로도 속도는 조금 더뎌지지만 초등학교 5~6학년인 만 12세까지도 뇌신경회로의 숫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결국 초등학교 시기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시기에 양에 의한
교육 보다 질에 의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폭발적으로 발전시켜야 효과가 있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자속독은 그 부분을 만족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 합니다.
일등과 꼴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집중력의 차이입니다.
집중을 하더라고 누가 더 오래 동안 집중하고 머리에 저장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담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라고 합니다.
그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 융합 프로그램 한자 속독'입니다.
어려워하는 한자 공부를 재미있고 유익하며 2배로 빠르게 익히고 장기 저장 할 수 있도록 구성 된 프로그램입니다.
21C 지식정보화 사회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희 한자 속독 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할 수 있는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집중력 향상 교육입니다.
: 전문적 교재를 통해 게임하듯 죄우뇌를 자극하고 시폭과 속도를 빨리 적응하도록 반복하여 학습하는 과정
1) 한자를 2배 이상 빠르게 습득하고
2) 장기저장이 가능합니다
2. 독서 능력 향상
; 과학적인 속독법에 의한 독서법을 통한 어휘력 증강과 독해력 신장이 가능합니다.
3. 창의적 학습교육으로 인성 개발
; 자율적인 논술 작성과 과학적인 교재(효통장, 느낀점 쓰기,(논술의 기초),독서 통장)를 통한
창의성 함양과 ‘웃음’, ‘긍정’, ‘확신’, ‘배려’를 통한 정직한 인성을 키워 사회성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
아이들의 두뇌계발에 최적의 시기인 초등학교 때 '******** 융합 프로그램인 한자 속독'은 두뇌개발과 독서능력 그리고 창의성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공부는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머리를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한자속독 기초’ 입니다.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작은 시작은 “******** 융합 프로그램인 한자 속독”이라고 말슴 드릴 수 있습니다.
-끝-
<<글을 쓰고 나니 이것 저것 부족한 것 같습닌다.
부족하다면 배우면서 채우겠습니다.>>
댓글목록
윤인원님의 댓글
윤인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부족하다고 겸손한 마음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오늘 경기평생교육원 건물 4층 계단길 창넘어로 봄의 전령 하얀 목련화가 소박하게 막 피어있는
풍경에 한참이나 쳐다보며 정말 우리나라가 4계절이 명확히 있다는게 참 좋은나라에 살고있구나라고
느낀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골든타임에 한자속독을 접하여 글로벌인재가 많이 양산되어 더욱더 좋은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