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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7-14 11:53 작성자강선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3,709회입학전부터 한자속독부에 들어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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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남, 동작, 관악, 김포본부 한자속독 전문강사 강선자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이제 공개수업도 거의 마무리가 되었지요.
저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공개수업하면 왜 이렇게 떨리기도 하면서 기존한자 수업할 때보다는 한자속독으로 수업 후에는 자신감도 있고 은근히 학부모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여러 학교를 하다 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많이 느끼면서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개수업 오신 학부모님의 대화에서도 아이들이 학부모님께 전해들은 이야기부터 참으로 두뇌계발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다시 실감하였습니다.
개곡초 박지은 어머님께서는 저보고
‘선생님, 어떻게 우리 지은이가 입학하기도 전부터 입학하면 한자속독반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해요.’
옆에 계시는 엄희원 어머님께서는
‘선생님, 2학기 되면 들어온다는 아이가 몇 명 있는데요. 무엇으로 아이들을 꼬셨는지요‘물어보시더군요.
그 소리 듣고 계시던 지은이 어머님, ‘우리 큰딸도 좀 오게 이야기 좀 해봐.’ 하시면서 희원이 어머님께 말씀하실 때 정말 한자속독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지은이는 바로 위에 언니인 세은이가 이야기해서 입학 전부터 보내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형제인 동현이, 민서만 다녔는데 올해에는
여동생인 선아까지 와서 삼 남매가 다니는데 처음에는 흥미를 못 느끼던 선아도
요즘은 정말 즐겁고 신나게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엄마가요 방과후 수업 중에 한자속독이 최고래요.‘하면서 환하게 웃더라고요
조재훈이 어머님께서는 수업이 너무 좋다고 2학기 때에는 큰아들도 보내겠다고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짧다고 건의 상황에다가 쓰신다는 말씀도 해주시네요.
마송초에 1학년 예은이 어머님께서는 너무 좋다고 공개수업 중에 옆에 반에서 방과후 수업하고 있는 아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와서 수업에 참관하고, 혜정이 외할머님은 중국분인데 오셔 정말 너무 좋다고 칭찬하시면서
즐겁게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관하시며 항상 궁금한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시는 멋진 분이었습니다.
학운초 최다현이 어머님께서는 또 언제 공개수업하느냐고 다음 공개수업을 기대된다면서 기다시네요.
현담이 할머님께서도 정말 좋다고 수업 끝나고 가시면서 엄지손가락을 들면서
“선생님, 너무 멋져요.” 하시면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가시네요
제가 기존 한자를 수업을 했다면 어찌 이런 소리를 듣겠는지요.
이것은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위력 때문이지요.
교본 페이지마다 위대하고 그 원리가 대단하여 매시간 듣던 원리인데도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며 완전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그 희열을 느껴 더 한자속독에 대한 열정을 토해 내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어린이들의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 시기인 초등학교 때 방과후
필수과목으로 한자속독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1세기에는 지구촌이 하나의 생활권이 되었고,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가 실시간 교류되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좌뇌와 우뇌의 시대로 초등학생때 기초공사를 든든히 하여 지능과 재능이 계발되어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공개수업때 학부모님들이 적어 주신 참관록에는
*방과후 신청할 때는 한자를 익히는 줄만 알았는데 다양한 교재와 방법으로 집중력 향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 좋은 것 같아서 선생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자를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처음 배우는 한자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수업방식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한자 카드 보는 방법과 두뇌계발 한자 속독 교재의 필요성 그리고 한자를 동시에 배우고 계발할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특이하고,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신기하고 마법같이 재미있으면서도 조금 정신이 없는데 아이들은 정말 집중하면서 즐겁게 잘하네요.
6학년인 조섬악이 “선생님, 저는 이제까지 학교 다녀도
이렇게 수업시간에 웃으면서 집중하기는 처음이었네요.“
진희나 다현이도 "선생님, 책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다른 공부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는 말처럼 이번 공개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말을 들으면서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위해 일평생 연구하여 ********발명을 획득해 주신 최정수 교수님께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 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나 방과후 강사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윤지윤 본부장님 항상 이끌어 주시고 우리 본부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강선자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이 수업하는 학교에서 한자속독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리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선생님의 열정의 결과물이리라 생각합니다.
이 좋은 반응이 아직 한자속독을 모르는 학교, 전국의 학교에 모두모두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강선자선생님 화이팅!!!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화이팅!!!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반갑습니다 강선자 선생님^^
와~~성공적인 공개수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으로 한자속독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입학하기전부터 한자속독을 하고 싶어하고 삼남매가 다닐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교육임을
공개수업을 통해 마음껏 알려주셨네요.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개곡초, 학운초에서
한자속독으로 행복한 수업하시고 늘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