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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14 10:10 작성자정미례 | 경남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5,144회그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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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후, 학생이 츨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자기를 빌리고,
그다음에 밤새워 타자 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제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한자속독반 친구들도 포기는 없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
창의 인성 시간에 활용 해 보세요...
댓글목록
김여진님의 댓글
김여진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정미례 선생님 안녕하세요
멋진 창의인성 이야기네요!
잘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목표를 이뤄갈 수 있도록
힘을 돋아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한자속독반 친구들은 포기란 없습니다
오로지 일취월장만 있을 뿐 입니다
정미례 선생님 잘 활용 하겠습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정미례 선생님 안녕하세요
허버트 후버의 대통령의 일화
감동적이네요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정미례 선생님 반갑습니다.
허버트 후버 대통령의 노력이 감동입니다.
좋은 동기부여로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준님의 댓글
김희준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
정미례 선생님 반갑습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듣기 집중력 시간때 잘 활용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숙정님의 댓글
이숙정 | 서울마포구,은평구본부 작성일
후버 대통령의 일화 소개 감사드려요~
한자속독반 아이들에게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게 이끌겠습니다.^^
김보경님의 댓글
김보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정미례 선생닙 반갑습니다^^
후버 대통령의 일화가 너무 감동이네요
또한 한자속독반 친구들도 포기란 없다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다짐의 마음이 듭니다
화이팅 입니다^^
-10기 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