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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5-30 22:47 작성자이혜수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댓글 5건 조회 4,505회32기 수료식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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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요일 오후에 서울 경기대에서 마지막 수업과 함께 뒤이어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맞는 참교육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한자속독 교육의 방향을 다시금 일깨워주시는 열띤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빽빽하게 자리를 채워 열공 모드로 수업에 임하신 수료생들과 함께 자리를 해주신 여러 서울 경기 본부장님들이 계셔서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
최근 더욱 높아지는 한자속독의 명성과 위상에 편승하여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적 이익을 취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한자속독을 아끼고 사랑할 것을 당부하셨구요. 또한 각 지역에서 선생님들께서 경험하시는 보람차고 즐거운 수업현장 소식들을 생생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같은 한자속독 강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수료식을 준비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23기 일요반과 월요반 회장 총무 부회장등 모든 임원진들께 지면을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잊지마시고 32기 선생님들의 멋진 도약과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서울 노원구본부장 이혜수~^^*
댓글목록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이혜수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전문가다운 사진이네요.
그리고 32기 여러분
다시 한 번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특히, 멀리 광주,익산,청주,평택,수원 등에서
먼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온 선생님들의 노고
다시 한 번 치하드립니다.
이제 교수님께서 달아주신
막강화력을 지닌 한자속독으로 무장하였으니
바른 인성을 가진 뛰어난 인재육성에 전념하여 애국애족의 길로 나아가는 것만 남았습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32기 화이팅
33기 강의에서 또 뵈요.
류차영님의 댓글
류차영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32기 선생님들의 밝은 미소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네요^^
지금부터가 정말 시작이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나 긍정과 웃음 , 배려, 확신을 가지시고
노력하신다면 훌륭하신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실꺼라 확신합니다.
32기 샘들 화이팅! 입니다^^
권효주님의 댓글
권효주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이혜수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32기 선생님들 두뇌계발 한자속독™
전문강사과정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에 새로운 주역이 되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시고 발현시켜주실 환한미소
의 주인공인 쌤들을 뵈니 든든하고 기대만땅입니다.
32기 선생님들 훌륭하신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가족의
일원이 되신건 천추만대의 영광으로 빛날 것입니다.
한분도 낙오 없이 계획하신대로, 희망하신대로 목적과
목표를 향해 문두드리시고 긍정적,역동적,개방적,
확산적사고를 심어주시고 웃음 , 긍정, 배려,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을 습관화 시켜주시는
이 시대가 필요한 최고의 창의 인성교육을 펼치신
훌륭하신 최정수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니 문두드리세요.
우리는 혼자가 아닌 강한 응집려을 가진
가족입니다. 환영합니다!!
새내기 선생님들의 승승장구를 위해 응원합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 화이팅!!
최정수 교수님 화이팅!!
32기 화이팅!!~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노원본부장님이신 이혜수본부장님!
변함없는 봉사의정신으로 한번도 거름이없는
32기 수료식의 사진을 보게되었네요
두어번의 만남을 통해 스스럼 없이 인사를 나누게된
32기선생님들의 첫걸음을 힘찬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성공의 반대말인 실패는 도전하지않음에 있다고합니다
이제부터 32기선생님들의 열정이
경기대 33기 수강생분들 안에서도 빛을 발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그 자리에 함께 서 계신것만으로도 후배들에겐 힘이된답니다
32기 선생님들! 화이ㅡ팅입니다
박은희님의 댓글
박은희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
이혜수본부장님~반갑습니다~^^
늘 행사 때마다 사진과 글 올려주시는 수고로
저희들은 또 힘을 얻습니다.
매주 부산과 서울을 오가시며
선생님들을 양성해주시는 교수님~감사드립니다.
32기 일요반, 월요반 수료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 보내드립니다.
함께 힘을 합쳐 한자속독을 통해
바른 인성 가진 장래의 동량들을 키워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