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선생님 하고 부르면 행복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지요.

가을에 주렁주렁 형형색색 귀한 결실처럼 모든 아이들에게

각자의 색과 열매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한자속독프로그램은 페이지 마다 융합교육으로 두뇌의 비타민 복합영양제입니다.

교육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은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줍니다.

주변이 조금 부족하면 내가 채우면 된다는 것도 배워가며 겸손의 자세로 교육하고자합니다.

가끔 어린이도서관에 갑니다.

그림책 위인전등을 보며 재해석을 하곤 합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멘토 고르기

어떤 그림일까요?   

​   

나의 멘토는 저 은행나무야.

옆에 있던 친구가 은행나무가 멘토 라고? 은행나무를 닮아서 어쩌려구?

은행나무는 오래 살잖아. 그리고 똥냄새가 나는 열매는 맺지만 우리 인간에게

열매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잖아!

사람들 곁에서 이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거지.

마음속에 선명한 그림이 명확해지면 이미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넌 꿈이 뭐니 (한봉지)

................................................................................................

강가에 돌맹이도 의미부여를 하면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보잘것 없지만 멘토로 삼은사람이 보면 커다란 바위로 보일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정직하고 이로운 사람으로

자신의 그림을 그려 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 전문강사 이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