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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7-16 15:12 작성자이태식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3,746회응시자 전원 수상과 합격, 한자속독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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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해 처음 개강해서 수업하고 있는 대구동도초등학교의 이야기입니다.
73회 어문회 시험 발표를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유치원 어린아이 같은 1학년 부터 말성꾸러기 2,3학년, 처음에 하기 싫다고 말하며 지각을 밥 먹듯 하던 6학년이 모두가 수상하면서 합격을 했습니다.
교감 교장선생님께 합격자 현황 보고서를 제출했더니 제가 넘치게 칭찬 받았습니다.
거기다 학부모님 몇 분은 공부를 전혀 안하는 아이를 상 받으면서 합격하게 만들었다면서
한자속독 선생님은 마술사라고 칭찬하십니다.
유능하지도 않은 제가 이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융합교육인 두뇌계발한자속독이 아니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한자속독의 기본자세가 미소(밝은 표정), 긍정, 배려, 확신임을 수업중에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변해가는 모습에 가르치는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두뇌계발한자속독 융합교육을 발명하신 최정수 교수님께, 새삼 대단하시고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2세들의 두뇌계발한자속독교육으로 애국자라고 자부하며, 수업에 열중인 2,000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전원 합격하여 마술사선생님이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힘들다 하면서도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동기부여가 되어
또 열심히 하게 되지요~~^^
이번을 계기로 3분기에는 행복한 소식들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100%합격 축하합니다.
한자속독의 힘과 이태식선생님 역량의 결과겠지요.
동도초 이태식선생님 응원합니다.
곽수연님의 댓글
곽수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전원 합격 축하드립니다!!~~~
마술사가 따로 없네요^^
한자속독의 힘을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유치원생 같았던 아이들, 말썽꾸러기 아이들,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모두
한자속독의 마력에 빠져들게 하는 그런 힘 말이죠~
첫 학교 동도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모두 그 마력에 빠져들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