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호한자속독 이상현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시지요?

이번주 어릴적 꿈과 현재의 꿈 한자로 적어보기 하기로하고 예쁜 계란을 준비했습니다.

교본수업과 카드수업을 하고 더위에 지친 용사들에게 예쁜 계란을 주고

어릴적 꿈과 현재의 꿈을 한자로 적고 이야기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번 수업에서 한자를 응용해 표현해보기 수업으로 그림그리기를 숙제로 내오게해서

그림위에 한자쓰기를 해서 반응이 꽤 좋았던 터라 한번 더 시도 해보기로했죠

이렇게 한자는 우리 생활에 가까이 하고 있다는 점과

한자는 그리 어렵지 않게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재미를 주고 싶었습니다.

저 마다 계란을 들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나름 진지한 해석으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한자를 통해 바른 자세와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소통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남도 광양시 성호한자속독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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