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교 공개수업을 잘 마무리하고  인사드립니다.

공개수업 준비는 먼저 학습 주제와 목표를 정하고 잘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작년과 다른 것은 원리 설명을 하지 않고 하루 전 간단하게 원리설명이 있는 공개수업 안을 톡으로 보내드렸지요.

아이들이 마치 공개수업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집중을 잘하던지 이틀이 지난 지금도 웃음이 실실납니다.

도입은 공개수업을 성공 여부가 알 수 있습니다.

출석체크 준비물 바른자세점검​ 칠판에 적기

집중할 수 있는 간단한 동기부여 주인이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을까? 웃음, 배려, 정직

전개 교본 훈련을 들어가기 전 부모님께 평소의 수업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원리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하고 아이들에게는 주인의 역할을 간단하게 숙지 시키고 7쪽 10~18, 26, 32빠르게 집중력 안구운동 가리고 아는 한자 쓰기까지

72~84쪽은 부모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즐겁게 수업참여를 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아이들은 평소보다 집중이 잘 되더군요.

안구운동 묶음읽기 실천은 한글 부교재 칭찬박수로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른 방과 후 보다 열 분이 넘는 높은 참여와 참관선생님의 프로그램에 대한 찬사, 부모님의 응원에 보람도 느끼지만 그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부담,

하산의 기술에서 “잘 내려가야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공개수업이 끝나면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 한 명 한 명 소홀함이 없이 한자속독으로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 되도록

정확한 수업 열정의 교육 겸손의 교육을 하겠습니다.

교육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팔마초 구례북초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학부모님 담당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두 학교 멋진 제자들~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 편이다.

항상 응원하겠다. 한자속독으로 두뇌계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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