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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27 00:17 작성자김금례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8건 조회 5,483회공개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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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한자속독TM 전문강사 김금례입니다.
해마다 하는 공개수업인데 할 때마다 떨리는데
올해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올해 신규 개강한
몰운대초에서 공개수업 준비를 하면서 많이 떨렸습니다.
공개수업 전 학부모님께 문자를 드리고 참여여부 확인한 뒤
참석하지 못하시는 부모님께 할머니도 할아버지 그리고 가까이에 계시는
친척 분들 오셔도 환영한다고 문자를 드리고 오시는 분들께는 친한 친구 분들도 모시고 오라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학부모님께서 많이 오셨고 할아버지께서도
오셨습니다. 한자 집중력 훈련을 시작으로 부수~ 사자성어~ 교본 수업을 하면서 저학년 아이들이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는지 학무모님들께서 신기해 하셨습니다.
교본 수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P72에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매시간 마다 안구 운동으로 다져진 아이들이 당연 승리였죠. 공개수업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방과후 전담선생님께서 학부모님께서 많이 오셨다면서 흐뭇해 하셨습니다. 물론 참관록은 긍정적이겠죠^^
일찍 오셔서 시원한 커피로 긴장을 풀어준 송정샘 너무 감사드리고~ 명지에서 달려와 준 박희정샘 감사드려요.
항상 긍정 에너지로 힘을 주시는 부산 서부본부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조서연님의 댓글
조서연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흥미진진한 학생들과 학부모님과의 대결,
학생들의 승리로 학부모님들이 참 흐뭇하셨을 것 같아요.
많은 학부모님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공개수업 마무리 하신 것
축하드려요~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금례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몰운대초의 조용하고 공개수업의 현장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다녀온 송정 선생님께서 탄복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자세가 타 방과후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고
칭찬 하셨네요
성공적인 공개수업 축하드립니다
몰운대초의 모든 아이들이 한자속독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임지은님의 댓글
임지은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금례선생님~넘넘 수고하셨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72쪽 대결, 재밌는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늘 연구하시고 좋은 팁들도 많이 나눠주시는 선생님
공개수업의 성공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몰운대초 대박날것같습니다. 화이팅팅팅!!!!
안진숙님의 댓글
안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정말 수고하셨어요
50분에 공개수업이 참 긴장되고 그렇죠
그래도 언제나 차분하고 푸근한 선생님이라 누구보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송정선생님 희정선생님 참 고맙네요~
더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같이 하길 언제나 바랍니다
홧팅!!!
한정숙님의 댓글
한정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금례선생님~
성공리에 공개수업을 마치셨네요^^
당연한 결과이겠죠?
늘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하시는 우리 금례선생님의 수업이며,
우리 한자속독수업이니까요^^
노력하는 금례선생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정진숙님의 댓글
정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금례 선생님
멋지게 공개수업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새학교 첫 공개수업이시라 더 신경쓰이셨을텐데
한자속독의 효과를 잘 보여주셨네요
집중해서 열심히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 보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한자속독 팬이 되셨을듯
수고많으셨습니다^^
백경혜님의 댓글
백경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금례선생님안녕하세요~몰운대초에서의 첫공개수업이 잘 마무리된것 축하드립니다.
차분하게수업에집중하는모습이한자속독의자랑거리이지요~학부모님들도 많이 오셔서 그모습을 직접 보셨으니 한자속독의 진가가 더멀리멀리 알려질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박향귀님의 댓글
박향귀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금례선생님 성공적인 공개수업 축하드려요
누구나 처음하는 학교는 신경이 많이 쓰이긴해요
그런데 선생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결과를 이루어내셨군요
이젠 조금 느긋하게 즐기는 수업하며 2학기를 향해 나아가야겠내요 우리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