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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8-23 20:11 작성자신지희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3,563회부산임원및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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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 전국 강사 연수회를 위해 하루 전 아니면
아침 일찍 너도 나도 차에서 뒤쳐기듯 잠을 설치며 달려 와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 캠퍼스에 내렸을때 저희들을 제일 먼저 반겨
주시던 협회 운영진 및 부산 임원 선생님들의 미소에 한결 편안해지는
마음이 들면서 드디어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1년에 한번 있는 제8회 한자속독 전국 강사 직무연수회를 매년 진행하시고
준비해 주시는 운영진 및 부산 임원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회를 걸치면서 힘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을건데 한결같이 좋은 밥상을
차려 주셔서 저희들은 잘 먹었다는 인사말만 남길뿐입니다.
한 해 한 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전국 강사 직무연수.
준비과정에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시간과 노력을 해 주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이 편안하게 참여 할 수 있었을까요?
늘 많은 배움을 담아가듯 스트레스까지 날아가게 재미가 한층 배가되는
내년을 손꼽아 기다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구태선님의 댓글
구태선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처음 참석 했지만 모두가 한마음인듯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행사에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먼길이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았고 보람된 직무연수회였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현미님의 댓글
장현미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맞습니다.
매번 느끼는 마음이지만 표현도
못하고 고맙다는 생각만 했는데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교수님을 비롯하여
부산 협회 회장님과 운영진,
전국의 본부장님과 모든
선생님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