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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5-19 17:01 작성자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10,798회한자속독™을 방송의 알릴수있는 절호의 기회!
본문
안녕하세요?
노원본부 소속의 박근숙입니다
공모전에 응시하면서 나혼자만 응모 할 것이아니라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한자속독을 알릴수있는 절호의 챤스입니다
저는 올해로 세번째 응모입니다
무엇때문에 채택이 안됐는지 깊은 고민을 해보면서 끝까지 응모할겁니다
내 글이 채택될 때까지 도전 할 겁니다
선생님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올해로 5회를 맞는 tbs 희망광고 사연 공모전은 영상 광고(CF) 제작과 송출
을 무료로 지원하는 tbs 교통방송의 재능기부 시민응원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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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월)부터 6월 20일(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
(www.tbscf.org)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회사에 대한 이야기,
개인의 소소한 사연, 운영하는 단체의 필요한 부분 등 자유로운 주제로 보내주세요
영상광고가 필요한 20팀(명)에게 무료로 광고를 만들어 드립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운영 사무국(☎02-323-2033)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제5회 tbs 희망광고 사연 공모전에 당신의 사연을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와 관 심부탁드립니다
□ 공모 자격 : 대한민국 국민(단체) 누구나(각 개인및 단체별로 1회 응모)
□ 공모 내용 :
- 영상 홍보물(CF)를 필요로 하는 사연
- 꿈, 회사, 제품, 재능, 장점 그리고 꼭 알리고 싶은 일등
- 광고를 통해 알리고 싶은 소중한 사연과 이유
□ 공모 마감 : 2016. 6.20(월)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tbscf.org)
우편접수(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1길12 현담빌딩 3층 희망광고 사무국)
- 분량 : A4 용지 2매 내외□ 선정자 발표 : 7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 게재 (총 20 팀)
s교통방송] 사연을 보내면 광고를 만들어주는 공익 공모전 'tbs
댓글목록
김여진님의 댓글
김여진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3번째 응모시군요!!
대단한 열정의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내용 잘 확인해보고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멋지시네요 박근숙선생님
선생님의 도전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공모당선이 되시는 날 꼭 당선글 올려주세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박근숙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민경숙님의 댓글
민경숙 | 서울양천구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역시 멋진 제안 이십니다
홍보에 큰 계기가 될줄 믿습니다
화이팅!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박경하님의 댓글
박경하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학교에서 영상광고물 준비하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고민입니다.
선생님의 정보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혜수님의 댓글
이혜수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채택된 광고들을 보면 아주 멋지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감동도 가득하고요..
매년 이맘때쯤 잊지도 않으시고 우리 한자속독을 알리수 있는
기회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올려서 한자속독이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져
더 많이 홍보가 되고 알리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환님의 댓글
최선환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한동안 소식이 없어 많이 궁금하였답니다.
늘 이렇게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자세 정말 대단하세요.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홈피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소속문제로 한동안 홈피를 바라만 봤는데
홈피에 댓글이라도 달기 시작하자마자
선생님 글이 눈에 띄네요
넘 반가와요
그리고
tbs 교통방송 희망광고 공모
역시 박근숙 선생님 답습니다. 멋집니다.
후배 선생님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지난번 교수님과 같이
직접 뵈었더니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신 모습
주변이 다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현금 선생에게
박근숙 선생님께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더라 했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누님같은
박근숙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