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8	한자속독이여 영원하라. 댓글+ 3개	김미현	7211	09-06
2477	좋은건 소문을 내야겠지요~^^ 댓글+ 3개	장정윤	5135	09-06
2476	최정수 교수님의 대구 특강~ 댓글+ 3개	정정이	5055	09-06
2475	새학기 아이들의 반응 댓글+ 8개	서순자	8460	09-06
2474	80여명 신입강사가 온 경기대 34기 한자속독 강사과정(일요반)~ 댓글+ 9개	윤지윤	9119	09-06
2473	전화 한통 댓글+ 4개	이정림	5356	09-05
2472	개학을 하면서~ 댓글+ 8개	김금례	7933	09-05
2471	무엇이 중헌지를 아는 2학년 초연이^^ 댓글+ 6개	정혜란	7172	09-05
2470	넌 꿈이 뭐니~ 댓글+ 3개	이점남	5171	09-04
2469	무덥던 여름을 보내며 댓글+ 1개	김정애	3817	09-04
2468	습관을 들이는 두뇌계발 한자속독 댓글+ 9개	유지희	9566	09-04
2467	多難興邦이라했던가?... 댓글+ 2개	안복례	4660	09-03
2466	1학기를 발판으로 2학기로 달립니다. 댓글+ 8개	한기종	9386	09-03
2465	바른 인성 쑥쑥 키워주는 한글(독서)부교재 댓글+ 11개	김명희	14822	09-03
2464	움직이는 한자속독 홍보 도우미 댓글+ 5개	황미경	6455	09-02
2463	엄마는 왜 내말을 안믿어! 댓글+ 4개	정수화	5536	09-02
2462	한자속독이라는 싹을 잘 튀워 보내준 전학생들 이젠 꽃을 피우다-1 댓글+ 5개	박향귀	5821	09-02
2461	정원을 넘어선 비결 댓글+ 7개	김경희	7610	09-02
2460	수강신청과 수업의 즐거움 사이 댓글+ 5개	권용분	6063	09-02
2459	어찌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댓글+ 6개	곽수연	6945	09-02
2458	여름 휴가보다 더 좋은 한자속독 댓글+ 6개	박은희	7058	09-02
2457	한자속독의 저력 댓글+ 6개	김근희	7156	09-01
2456	김선학~배우며 나누며(1) 댓글+ 4개	김선학	6041	09-01
2455	소년과의 약속(창의인성교육자료) 댓글+ 8개	박태원	9333	09-01
2454	방과후 한자속독부 수강학생들의 수업소감문 댓글+ 14개	권경화	22602	09-01
2453	이 시계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창의 인성) 댓글+ 3개	한은영	5728	08-31
2452	명호초 한자속독 화이팅! 댓글+ 12개	김하나	13470	08-31
2451	리더와 보스 댓글+ 10개	김희정	10534	08-31
2450	한자속독에 대한 자신감 댓글+ 9개	김춘자	8866	08-31
2449	공지> 2016년 9월 5일 최정수교수님 대구특강 댓글+ 5개	정혜란	6858	08-30
2448	학교홈페이지에 홍보했습니다. 댓글+ 2개	김미정	4964	08-30
2447	여름방학을 마무리 하면서 댓글+ 9개	김선애	9443	08-30
2446	교수님의 아침마당 출연의 여파~ 댓글+ 9개	최종숙	10980	08-30
2445	나도 한자속독 배울래요 댓글+ 8개	윤은주	9257	08-30
2444	한자속독은 최고의 수업입니다 댓글+ 15개	박순조	17425	08-30
2443	동기부여(형설지공) 댓글+ 7개	옥현숙	13276	08-30
2442	이럴때 한자속독 선생님의 보람을 느낍니다. 댓글+ 3개	김정아	5422	08-30
2441	동기부여(페이샨타오 이야기) 댓글+ 12개	정숙정	14267	08-29
2440	~지혜의 속마음~ 댓글+ 7개	정숙정	8069	08-29
2439	감동의 전국 연수회 댓글+ 3개	김현정	4740	08-29
2438	한국어문회 고사장에서의 한자속독 인기!! 댓글+ 7개	정해선	7556	08-28
2437	멋진 한자속독 선생님들! 댓글+ 8개	한정숙	7902	08-28
2436	감사하고 감사했던 전국강사직무연수회 댓글+ 11개	전선주	10332	08-28
2435	뜻대로 되어가는 자가 됩시다.(61기 종강했습니다) 댓글+ 3개	강다금	5074	08-28
2434	<준비성 기르기> 댓글+ 7개	박지혜	8063	08-28
2433	다시 한번 더 한자속독TM교육의 위력을 느낍니다. 댓글+ 6개	김선미	7168	08-28
2432	8월 직무연수회 댓글+ 1개	이지연	41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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