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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8-19 06:19 작성자이정아 | 경기도시흥시본부 댓글 2건 조회 3,195회아이들도..이런맘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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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계발한자속독 처음 만날때....
작녀연수회땐 정신없이 지금보다 아는게 없이
믿음도 덜할때....였습니다
하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저에겐 두번째 연수회^---^ 완전기대됩니다
최정수교수님과 좋은선생님들...동기선생님들
오랜만에 만날생각에 기대됩니다
좀더 솔직하게 하면
아이들처럼 들뜨고 설레이고 기대되지만 두려운맘
좋은분들 만날 것에 대한 들뜨고 설레임
그래서 기대되는맘이요
작년과 지금의 저 그다지 큰 발자국 남기지 못해
아직도 배움이 필요해 나누지 못하는 아직 더딘 자신
아직 말할게 없는 두려움입니다
아직 더디지만 더딘만큼 더 큰발자국 남기리라
두뇌계발한자속독을 통해 커온만큼 더 클수있기에
"아자아자"하며 직무연수회 기다립니다
직무연수회 때 뵐게요~(∩0∩)
댓글목록
최선환님의 댓글
최선환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이정아 선생님
직무연수는 잘 다녀오셨나요?
선생님은 17팀에 계셨네요.
저는 19팀이었답니다.
선생님 글 읽다 보니까 저랑 마음이
너무 똑같아서요.
저도 작년에는 수료를 일주일
앞두고 처음 참석했엇구요.
올해가 두번째였답니다.
많은 기운 받고 오셨으리라 믿어요.
이정아님의 댓글
이정아 | 경기도시흥시본부 작성일
최선환선생님~
댓글너무감사드립니다
수료후첫연수엔아무것도모르고참석
두번째연수참석
가는길은멀고힘들었지만첫연수에도그러했듯
정말벅찬감동이었어요선생님도마찬가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