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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8-24 21:37 작성자김채련 | 포항,경주교육본부 댓글 9건 조회 6,862회언제나 나를 가슴 뛰게하는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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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한번
그것도 태양이 제 역할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8월에
전국 한자속독 전문강사들이 제 역할을 가장 확실하게 재점검을 받고
전문강사임에 자부심을 재확인하고
나와 같은 길을 걷는 든든한 동행자를 만나는
가장 가슴 뜨거운 직무연수회가 있다
태양은 뜨거워야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고
우리 전문강사들은 정확한 수업과 웃음.긍정.배려 세박자를 정확하게 지키고
미래 인재 그것도 인성이 바로 선 애국자를 길러내는 것이 제 역할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죄송한 마음에 "모조 한자속독 추방 결의 대회"때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다.
강사 한명 한명의 목소리가 울림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땅에 모조가 뿌리를 내릴수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4분 선생님의 현장의 소리를 들을 때 같이 웃고 같이 울며 함께 하며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분임토의시간
난 정말 행운아라는것을 느낀 행복한 시간이었다
기라성같은 선배 선생님부터
열정만큼은 8월의 태양보다 더 강렬한 후배선생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웠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로 가르쳐 주고, 격려해 주는 이런 직무연수가
우리 진품한자속독말고 또 있을까 싶다.
하루만 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아름다운 강사분들을 또 만날 수 있다니...
해가 거듭될수록 더 끈끈해지는 정을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지 싶다
직무연수를 준비해주신 모든 임원진들과
나의 사랑 최정수 교수님
그리고 전국의 모든 진품한자속독 전문강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시 일년을 기다리며.....
댓글목록
박경선님의 댓글
박경선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채련선생님~
즐거운 여행의 피로도 잊은채
직무연수에 예쁜모습으로 상도 타고 꽃다발까지...
"정말 행운아라는것을 느낀 행복한 시간이었다"
행복이 묻어나는 후기 글 잘 올리셨네요^^
저도 잘 참석해서 나름 보고, 느끼고, 반성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포항경주본부의 보배
채련샘의 느낌, 전국 한자속독선생님도 같은 느낌 일 것입니다.
해 마다 갈 수록 새로운 느낌을 주는 직무연회입니다.
올 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였고 선생님들의 열정 또한 뜨거웠음을 재 확인 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애국자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한자속독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채련선생님
선생님 글을 읽으니 다시 그날의 감격이 되살아나네요.
가슴 뛴다는 선생님의 고백
너무나 멋지고 맞는 말입니다.
한자속독선생님으로 가슴뛰는 삶을 멋지게 사시는
채련선생님~~최고십니다.
언제나 야무지게 본부 살림살이도 잘하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모든면에 최고이신 채련선생님
우리본부의 보배 맞습니다요.
한자속독화이팅
채련선생님 화이팅입니다~~
2학기도 대박나세요^^
최윤진님의 댓글
최윤진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일년에 한번뿐인 소중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린듯한 하루였습니다.
타지방의 낯선 생면부지의 선생님들과 만나
열띤 토론으로 지식과 정보만 주고받는 것이 아닌
깊은 유대의식과 우정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부산지역 선생님들, 교수님
깊이 감사드리고
우리 본부의 김채련 선생님, 이정희 선생님 두분
수상 축하드리고 본부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주성자님의 댓글
주성자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채련 선생님 가슴뛰는 열정적인 삶을
엮어가시는 선생님의 모습 멋지십니다.
당당하게 열정적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늘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수업에 임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직무 연수회를 준비해주신 교수님과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자속독 화이팅입니다.^^
김근희님의 댓글
김근희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채련 선생님 전국 직무연수 소중한 후기글 너무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과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열정적이었던 그날의 감동이 다시그대로 전해지는듯 합니다~
훌륭한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동기부여되는 사연들은 저를 더욱 채찍질하게 만들었고,
분임토의시간은 서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서로의 발전을 위하는 모습에서
가족애를 끈끈하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계시지만 후배들에게도 배운다는 채련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채련 선생님 포함 상타신 포항 경주 본부 선생님들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전연정님의 댓글
전연정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채련 선생님,
직무연수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먼길 마다 않고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토론하고 서로 배우며 격려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전 이번에 아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참 아쉽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이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의 자세로
현장에서 수고하실 모든 한자속독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김정숙님의 댓글
김정숙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늘 열정적인 채련 선생님.
한자속독 가족들이 다같이 공감할 수 있고
든든한 위력속에 웃고 울고 행복한 직무 연수회였습니다.
또 다시 나를 한번 돌아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직무 연수회를 빛나게 해주신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정연아님의 댓글
정연아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채련샘 번갑습니다
포항본부의 대들보이기도 하지요
연제나 열정적이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 닮아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작년이맘때 의 다짐과 올해의 연수회때의 마음가짐이
또다른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우리뒤에는 든든한 교수님을 믿고 열심히 하겠습나다
올해는 꼭 100인 클럽에 입성할수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