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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23 22:04 작성자한삼수 | 대구교육본부 댓글 11건 조회 9,948회2016년 6차(11월) 전국본부장 직무연수회
본문
전국 한자속독 본부장님 및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산은 예쁘게 색동 옷을 입어 고운 자태로 손님을 맞이 하고,
조석으로는 일교차가 심하여 감기, 몸살로 고통을 주는 양면성이 있는 계절입니다.
한자속독 또한 2016년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한해입니다.
연초 열심히 분발한 본부는 신규학교 강좌개설의 확대, KBS아침마당 방송으로 한차원 인지도를
높인 반면 가짜, 모조품 한자속독으로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거짓말로 일삼는 권혁천과 이종비 일당들이 교수님, 임동현 동문회장,
이택본부장님에게 고소를 하였지만 교수님께는 무혐의 판결이 났습니다.
2016년 연말은 한자속독 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판결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기쁘합시다.
모든 사회가 그렇게 변화 하듯이 한자속독이 영원히 존속하기 위한 과정인가 봅니다.
이젠 우리 가족들은 여기에서 안주 하지 말고 더욱 매진하여 한자속독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매일 2시간씩 수업 준비로 전문직 종사자답게 철저히 노력합시다.
이를 위한 본부장 직무연수를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및 장소 : 1) 동아대학교 - 11월 5일(토) 16:30 ~ 20:30
2) 경기대학교 - 11월 6일(일) 13:00 ~ 17:00
2. 회 의 안 건 : 1) 본부 공지사항
2) 2017년 한자속독 재계약 및 신규강좌 개설 방안
3) 본부 내실 경영을 통한 수강생 배가 증원 방안
4) 기타 토의사항
이상 연수회 안건에 대한 자료는 11월 2일(수) 18:00까지 메일 sshan39@hanamil.net)로
제출 바라며, 회의자료 미제출자는 회의 참석이 불가능 합니다.
기일과 시간을 꼭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직무연수회 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3일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전국본부장협의회장 한삼수 올림
한자속독 지도교수 최 정 수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네 본부장님 회의때 뵙겟습니다
바쁜 일정 건강 하게 보내 십시요 ^^
윤지윤님의 댓글
윤지윤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네~ 회장님 공지 감사합니다^^
매 회의마다 서울로 와 주시면 한기종 본부장님, 한삼수 본부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회의도 알차게 준비하여, 2017년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의때 뵙겠습니다^^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회장 본부장님 바쁘신중에도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준비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시오~
한기종님의 댓글
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바쁜 일정에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6차 직무연수가 더욱 알차고 보람된 결과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본부장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뵐것을 기다리며 기대합니다~~
박영식님의 댓글
박영식 작성일
이종비 씨, 남의 홈피에 들어와서 분탕질하는 것은 양심상 생각해보시오. 무슨 죄에 해당되는지.
이제는 참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자속독 지킴이 전국 학부모연합회 회원 박영식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이종비 원장님
이제껏 귀하의 행동이 어찌하였든
앞으로의 귀하의 안녕을 빕니다.
귀하는 원장님 직함의 고결하신 분인데
땅바닥에 엎질러진 우유,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요.
남의 홈피든 나의 홈피든
공공성이 있는 공간입니다.
악플을 달던, 막말 또는 욕설을 담던
귀하가 말하는 생각의 자유이겠지만
권혁천이 자신의 홈피의 과장광고를
본인의 지적에 이틀 만에 내렸지만
그 흔적은 엎질러진 우유이므로 지워지지 않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또한 본 홈피는
원장님의 지인뿐만 아니라
원장님 제자, 학부모님들이 볼 수 있음을
역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이종비 원장님
귀하가 천안아산학부모님들과 함께 가입하겠다하니
한자속독지킴이전국학부모연합회 충남대표인 본인으로서는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귀하는
“양심있는 생활이 무엇인지 좀 배워봐야겠다”고 하였는데
한자속독지킴이전국학부모연합회는
양심 있는 생활을 배우는 곳이 아니고
양심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여러 가지 엄격한 가입조건이 있지만
제1조건이 양심 있는 생활입니다.
혹 최근에 권혁천 등과 같이 한 일말의 행동들
그리고 위와 같은 악플은
가입조건에 문제되지 않을까 우려되니
스스로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시고 숙성되시면 연락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데
한자속독지킴이전국학부모연합회는 만인에게 항상 열려있으니
원장님이라도 개과천선하였다면
언제라도 대 환영입니다.
한기종님의 댓글
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이종비씨
한자속독교육협회라는 명찰 떼내세요.
이종비씨 같은 사람은 한자속독교육협회 단어를 사용할 자격도 없고,
이제 한자속독 홈페이지에 올 자격도 없으며,
학부모연합회 가입자격도 없습니다.
또 무슨 녹음과 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로 거짓 전파하려는 것인가요?
앞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떠한 내용도 올리는 것을 거절하며,
이후 홈페이지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는,
이종비씨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알립니다.
자칭 교육자라면 교육자 답게 행하길 기대해봅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이종비 원장님
아이가 자라면 어른이 됩니다. 원장님의 제자가 가르칠 때는 어린아이였겠지만
세월이 흐르면 이 아이도 초등학생을 거쳐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지요
사회 지도층에 있었던 분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 오호라
자, 박영식씨를 대신해서 귀하의 죄명을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내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권혁천"이라는 사람을 찾으세요.
영도경찰서에서, 동남경찰서에서, 해운대경찰서에서 어찌 했는가 물으면
바로 그 것이 귀하의 죄목입니다.
권혁천은 없는 것을 만들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협의 없음”라는 답과 꺼꾸로 "무고죄"라는 화살이 돌아갔지만
귀하는 스스로 증거의 흔적을 남기고 있으니
귀하의 죄값에 대한 결과는 불 보듯 뻔 하네요.
이종비 원장님
지금이라도 죄질을 경감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귀하의 댓글이 타의에 의해 내려지지 말고
스스로 거두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스스로 목 죄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많은 제자를 둔 원장님의 체면은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체면을 위해
건투와 안녕을 빕니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이종비씨 귀하의 글을 읽고 나는 웃었습니다
과연 그 웃음이 기분좋은 웃음 일까요?
한자속독의 기본 자세가 웃음 긍정 배려임을 분명히 배웠음을
우리 한자속독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