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01-21 01:28 작성자백정미 | 경기남양주시,가평군본부 댓글 6건 조회 4,900회제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
본문
백정미의 正美 (바르고 아름다운)교육 이야기 - 36th
수업 중 잠깐 교무실에 다녀올 일이 있어 아이들에게 쓰기 집중력 시간을 주고
다녀왔습니다. 우리 한자속독 제자들은 한자쓰기, 카드등을 스스로 집중하며
학습하기 때문에 방해되지 않도록 살짝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후....
화이트 보드 칠판에 짜~ 잔. 짧은 시간에 계획이라도 한 듯
완성된 감동스러운 메세지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저의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행복해하는 제자들!!!
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인재로 자라고 있는 나의 제자들 !!!
" 선생님은 너희들을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단다. 10년, 20년 후
한국과 세계를 누비며 너희들의 재능대로 한국을 빛낼 것을 생각하기만해도
너무 행복하단다. 기특한 제자들 !! 고맙다."
한자속독을 통해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 독서능력 ,한자실력의 향상으로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나의 수업을 통해 제자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교육적 책임감을 가집니다.
나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표정 하나가 제자들의 삶에 좋은 양분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의 마음입니다.
저를 믿고 귀하고 귀한 자녀들을 수업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의 기대와 응원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전문적인 수업내용과 사랑의 마음으로 수업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제자를 위한 진심의 교육을 하고자 오늘도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제자들의 이름을 마음에 새깁니다.
강한 대한민국, 깨끗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다오 !!
대한민국 화이팅. 나의 제자들 화이팅.
그래서 저는 오늘도 행복한 한자속독 선생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의 그마음 저도 공감이 갑니다
수업 갈때 마다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간답니다.
인재를 길러내는 한자속독은 보석과도 같죠.
선생님의 사랑이 아이들을 더욱 크게 만들겁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백정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앞장 서서 한자속독을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항상 감동적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한자속독과 함께
한자속독 어린이와 함께
권효주님의 댓글
권효주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한자속독의 스타!! 남양주 본부의 보배 !!
백정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화이트 보드칠판에 사랑스런 제자들이
선생님의 사랑이 물씬풍겨 나오는 감동스런
사랑의 메세지가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시다는
선생님의 행복한 메아리가 가슴이 찡하네요!!
백정미 선생님이야 말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이나라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주시고 부강한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애국자 이십니다.
올 한해도 대한민국의 방과후학교 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한자속독의 위상을 위해 더욱더
빛내주시기를 기원하며 응원가를 불러드리겠습니다.
백졍미 선생님께 최고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유선희님의 댓글
유선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백정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한자속독 사랑이 가득 전해오는
좋은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네요^^
훌륭하신 백정미 선생님과
사랑스러운 한자속독 꿈나무들을
마음을 다해 힘껏 응원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혜숙님의 댓글
고혜숙 | 경기도시흥시본부 작성일
늘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고 계신 백정미 선생님^^
밤 잠 줄여가며 교육 관련 책들과 자기계발서를 손에 놓치 않고
어떻게 하면 제자들을 더 잘 이끌어 갈지 고민하고 정리하면서 방법들을 찾아
현장에서 실천하며 좋은 결실로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올 한 해 더 많은 제자들과 아름다운 현장 소식들
더 자주 접하겠습니다^^~~~
장성자님의 댓글
장성자 | 경기남양주시,가평군본부 작성일
백정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신선하시고 진심을 다하는 교육을 위해 연구하는 모습 자랑스럽고
한자속독의 스타이십니다
사랑 받는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