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선생님 반갑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93명이라는 숫자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대한 보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선생님의 휼륭한 지도 아래
좋은 성과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연구하시며 준비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본받습니다
늦 가을 좋은글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 답변

김인순선생님 안녕하셔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온화하시게 미소짓는 선생님의 모습이 글속에서도
보이는 듯 합니다.
항상 묵묵히 최선을 다 하시면서 든든한 선배님으로써
같이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

• 답변

김인순선생님 반갑습니다.
평소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명륜초 학생들에게 더 좋은 일이 많기를 기대하며,
만추에 올려주신 심산풍경  많이 느끼고 갑니다.
선생님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김인순 선생님 진정한 "한자속독TM"4년차 경력있는 전문강사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경기대 평생원34기 수강생으로서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아쉬움을 느낄 때마다
최정수교수님께서 평소에 강조하시는 말씀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존경하는 김인순 선생님은 시인, 수필 등단을 해 보시라고 부탁 드림니다.
첨부물을 보니, 정말 시정을 느낀답니다.
죄송하오나 "뼈"에 ㅂ자가 하나빠진듯 합니다.
그리고 "어리나무"가 아니고, 혹시 "어린나무"가 아니가?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

• 답변

김인순 선생님 안녕하세요.
더 오를 산이 없을 것 같은 선생님들께서 더 열심히 초심의 태도로
진지하게 신입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기록하시고 귀 기울이시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나 자극을 받는답니다.
윈윈!!!  하는 만남이 참 좋습니다. 붉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이 되도록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김광진선생님 발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구독하신
많은 선생님들깨도 감사드립니다.

수정건은 심산풍경 2행에 벼를 뼈로
2연 1행에 어리나무를 어린나무로 수정합니다.

보아도 못 본 것은
자세히 보지 아니하여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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