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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1 19:21 작성자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0건 조회 3,423회역발상(易發想)의 위력(威力)정신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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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易發想)의 위력(威力)정신교육자료
역사적으로 역발상의 원조는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세상(世上)에 모든 만물(萬物)은 양면성(兩面性)이 존재(存在)합니다. 글에서도 그렇습니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실성(失性)’하고
‘지금(至今)’ 하지 않으면
‘금지(禁止)’되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으며,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된다.
‘작가(作家)’로서의 기질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작(佳作)’도 탄생시킬 수 없으며
‘일생(一生)’을 목숨 걸고 살지 않으면
‘생일(生日)’조차 맞이할 수 없다.
‘교육(敎育)’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미래로 향하는
‘육교(陸橋)’조차 건설할 수 없으며,
‘굴비’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비굴(卑屈)’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않으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할 수 없으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조차도 되지 못한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당하고,
‘등대(燈臺)’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면
‘대등(對等)’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세상의 소음과 '단절(斷絶)'하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絶斷)’날 수 있으며,
‘성품(性品)’을 곱게 가꾸지 않으면
‘품성(品性)’마저 망가진다.
‘책상(冊床)’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상책(上策)’은 떠오르지 않고
‘용기(勇氣)’내어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디에도
‘기용(起用)’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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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발상의 위력 정신교육자료.hwp (14.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6-11-2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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