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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1 06:35 작성자박영관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196회

아쉬움.설레임.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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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입니다.부산에 사는 박영관입니다.졸업이가까워 오니 아쉬움에 글을 올림니다. 한자속독 강좌를 신청하고 강의를 들은지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첫강의 시간의 호기심과설레임 에 마음을 졸였읍니다. 그러데 교수님의 자상한 강의에 안도감을 느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정적이신 강의에  감명을 느꼈고 학우 여러분들의  진지한수업 모습에 주말의 강의 시간이 기다려  지곤 했읍니다. 시간은 강물 처럼 흘러 이제  드넓은 바다에 가까이 왔읍니다. 이넓은 바다에 새로운 환경에서 미지의  세계에서 나의 길을  찿아가야 되겠 읍니다.  왠지 모를 두려움과 망서림이 교차 되지만  걱정과 근심을 잊어 버리고 희망의 보물을 ...방과후 강사.  더나아가  100인  클럽등재. ) 찿아 갑시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모두가 부러워하는  100인  클럽에 등재를 목표로 하여  끊임 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면  반드시  소원을  성취할 수  있읍니다.  그동안  함께한  생활이  짤다면  짤고  길다고  하면  긴  시간이지만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그분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저 멀리있는   인도의  갠지스강의  모래알  수  보다  많은  사람들  중에  이렇게   만난것은  정말이지   우연이라고  볼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소중한  만남을    잊지말고   간짖하여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인사  합시다.   자상하고  열정적으로   우리를  가르치신  최  정수교수님께  다시한번  고마음과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정들었던   학우  여러분들께서도    수고많이  하쎴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햏복하시길  빕니다.               추신:     그동안  우리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그동안   수고하쎴읍니다.     두분   노고에   우리들은   편안하였고    풍성하게  잘   지냈읍니다.

댓글목록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박영관선생님 안녕하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신지가 엊그제 같으신데
벌써 수료를 앞두고 아쉬움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
그러나
그길을 묵묵하게 걸어가시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놓으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계시니
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실천만 하시면 됩니다.
절대긍정~~~
교수님의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생각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잘 준비하시어 선생님께서 꾸시는 꿈을 꼭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