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97	공개수업을 마치고 댓글+ 9개	정진숙	7267	11-10
2796	[칭찬합니다] 장성초의 보물들 댓글+ 9개	최윤진	7254	11-10
2795	개설을 위한 학교방문기 댓글+ 12개	윤인원	10101	11-10
2794	[창의인성교육자료] 돌을 바로 놓는 마음 댓글+ 6개	박준희	5280	11-10
2793	불과 1미터 /교육자료 댓글+ 1개	김광진	3195	11-10
2792	* 솔직담백한 하늘빛초 한자속독공개수업* 댓글+ 15개	류차영	16939	11-10
2791	<공지>부산동남부양산 11월 연수회 개최 알림. 댓글+ 8개	임동현	7375	11-09
2790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교육자료 댓글+ 3개	김광진	3795	11-09
2789	자신을 자라게 하는 긍정적 사고 /교육자료 댓글+ 2개	김광진	3158	11-09
2788	아버지가 주신 선물 /교육자료 댓글+ 5개	김광진	4349	11-09
2787	사명을 다 하기까지는 죽지 않는다 /교육자료 댓글+ 4개	김광진	3631	11-09
2786	동기부여를 실천 할 수 있는 두뇌계발 한자속독™ 댓글+ 2개	고혜숙	3476	11-09
2785	한자속독 선생님이 꿈입니다. 댓글+ 6개	황향심	5319	11-09
2784	엄마를 협박한 아이 댓글+ 8개	유영미	6109	11-09
2783	성장하는 학생들,그리고 나의 다짐 댓글+ 6개	조윤서	5146	11-08
2782	매일 아침마다 선행 생각해야 댓글+ 1개	이종원	4595	11-08
2781	두뇌개발 한자속독 수강의 행복	이종원	5226	11-08
2780	한자속독이 가져다 주는 행복 댓글+ 8개	송호림	5933	11-08
2779	"면연력을 높이는 감사의 힘" 댓글+ 12개	노선봉	9578	11-08
2778	하면 할수록 더욱 힘이나는 최정수 교수님의 두뇌계발 한자속독~!!! 댓글+ 16개	조명희	15222	11-08
2777	1학년 모지환(해운초) 난정 장학생 되다!! 댓글+ 11개	정해선	7971	11-08
2776	두뇌계발 한자속독 그 특별한 체험 댓글+ 7개	우정미	4985	11-08
2775	★축하합니다#난정장학생#창원양곡초#서유성♥ 댓글+ 12개	강미정	8223	11-08
2774	설문지에 빠른 속도로 "매우 만족"을 표시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10개	김소연	6892	11-07
2773	공개수업이 두려우신가요? 저의 경험을 나눕니다~ 댓글+ 14개	서윤미	10773	11-07
2772	엄마와 같이 수업해요. 댓글+ 10개	최선환	7045	11-07
2771	어머니의 은혜 댓글+ 4개	김광진	3802	11-07
2770	한자속독수업은 꼭 참석해야 해요~ 댓글+ 2개	정은주	3813	11-07
2769	한자속독, 이 시대 최고의 인성교육 댓글+ 2개	이택	3667	11-07
2768	어린아이의 낙서 /교육자료 댓글+ 1개	김광진	3131	11-07
2767	공지> 최정수 교수님 대구본부 특강 -16.11.09	정혜란	3418	11-07
2766	"제안서 제출" 댓글+ 12개	노선봉	9011	11-06
2765	☆☆ 나의 명품 핸드백 주황색가방 ☆☆ 댓글+ 7개	원화자	6216	11-06
2764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다 똑같네요? 댓글+ 5개	이원우	4485	11-05
2763	언제나 떨리는 공개수업!! 댓글+ 12개	김채련	8199	11-05
2762	어찌 이런 일이... 댓글+ 2개	조승희	5293	11-04
2761	한자속독이 제일 재미있어요! 댓글+ 8개	김여진	7777	11-04
2760	깃 우(羽) 스토리 텔링 댓글+ 3개	장현미	4507	11-04
2759	홈피는 보물창고!!!! 댓글+ 4개	이점남	4367	11-04
2758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교육자료 댓글+ 4개	김광진	4251	11-04
2757	표정이 달라졌어요~~ 댓글+ 5개	조혜경	5043	11-04
2756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이태식	3377	11-04
2755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아 미안해 !!!아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을 댓글+ 6개	박향귀	4993	11-04
2754	과학 선생님의 뜻밖의 칭찬~~^^ 댓글+ 16개	전선주	11160	11-04
2753	난 정말 못하는가? 댓글+ 3개	조승희	5240	11-03
2752	오늘 학교에 가다	조승희	4795	11-03
2751	친(親)에 담긴 意味 댓글+ 13개	유경화	105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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