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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01 09:09 작성자김현정 | 대구교육본부 댓글 4건 조회 4,019회진심으로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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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한아들은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아버지에게 드시라고만 했고 다른 한 아들은 힘들고 배고픈일을 하기위해 아버지에게 집안일을 부탁 드리고 길을 떠납니다. 앞의 아들은 진수성찬 이었지만 아버지에 대한 진심이 없었고 뒤의 아들은 비록 아버지에게 집안일을 시키게 되는 결과 였지만 더 힘든일을 본인이 하고자 아버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길을 떠납니다. 모든일에 진심은 꼭 통하게 되어 있지요.얼마전 모조한자속독과의 1차 판결 소식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최정수 교수님이하 전국의 모든 한자속독 선생님들께서 진심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음을. . . . 진심은 꼭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오늘도 대구본부는 물론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현정선생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진심은 통하고 진리는 늘 승리합니다.
한자속독이 얼마나 인기가 있으면 모조까지~~~~
승승장구 한자속독 화이팅입니다~~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우리가 교육 목표가 [웃음][긍정][배려][확신][창조]라서
더욱 정직하게 가르치는 우리 교육 방침이 성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 힘내시라우요.
감사합니다.
경기대 평생원 34기 수강생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
전화=010-5383-1701, 연구실=070-4408-4901.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참 좋은글입니다.모두에게 이런 진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침에 듣기 좋은 말입니다.3기 김은희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현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직을 실천하는 것은 금방 손해보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