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11-21 19:21 작성자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0건 조회 3,409회역발상(易發想)의 위력(威力)정신교육자료
본문
역발상(易發想)의 위력(威力)정신교육자료
역사적으로 역발상의 원조는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세상(世上)에 모든 만물(萬物)은 양면성(兩面性)이 존재(存在)합니다. 글에서도 그렇습니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실성(失性)’하고
‘지금(至今)’ 하지 않으면
‘금지(禁止)’되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으며,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된다.
‘작가(作家)’로서의 기질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작(佳作)’도 탄생시킬 수 없으며
‘일생(一生)’을 목숨 걸고 살지 않으면
‘생일(生日)’조차 맞이할 수 없다.
‘교육(敎育)’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미래로 향하는
‘육교(陸橋)’조차 건설할 수 없으며,
‘굴비’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비굴(卑屈)’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않으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할 수 없으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조차도 되지 못한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당하고,
‘등대(燈臺)’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면
‘대등(對等)’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세상의 소음과 '단절(斷絶)'하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絶斷)’날 수 있으며,
‘성품(性品)’을 곱게 가꾸지 않으면
‘품성(品性)’마저 망가진다.
‘책상(冊床)’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상책(上策)’은 떠오르지 않고
‘용기(勇氣)’내어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디에도
‘기용(起用)’되지 못한다.
첨부파일
- 역발상의 위력 정신교육자료.hwp (14.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6-11-21 19:21: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