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2	다산 정약용 3대저서	김광진	4837	12-09
2981	운명 바꾸기 댓글+ 1개	김광진	3666	12-09
2980	천재의 식사	김광진	3379	12-09
2979	성공과 완성	김광진	4862	12-09
2978	탐관오리	김광진	3109	12-09
2977	"부산 서부본부 송년의 밤"을 마치고 댓글+ 6개	박지혜	5277	12-09
2976	"百尺竿頭" 댓글+ 3개	노선봉	4160	12-09
2975	한자 꼭 필요해요. 댓글+ 3개	김윤정	3686	12-09
2974	방과후 과목중에 1등 댓글+ 11개	조민경	7814	12-08
2973	두시간 하면 안 되나요? 댓글+ 6개	김계자	4347	12-08
2972	경기대 35기 인사 드립니다. 댓글+ 2개	오창수	3234	12-08
2971	<<<<<12월 4일 직무연수>>>>> 댓글+ 3개	최지희	3750	12-07
2970	남을 위해 근심을 떠맡다	김광진	3181	12-07
2969	재능이 있거든 아낌없이 써라	김광진	3183	12-07
2968	어느 집배원의 사랑	김광진	3501	12-07
2967	"대구경북 송년회의 밤" 후기(2016년) 댓글+ 6개	정혜란	4911	12-06
2966	감사의 마음 댓글+ 4개	김선주	3997	12-06
2965	수강생 모집 댓글+ 6개	송호림	4663	12-06
2964	~난독증도 호전되는 한자속독!~ 댓글+ 13개	류차영	9140	12-06
2963	다음 강좌는 언제입나까 댓글+ 2개	정해석	5573	12-05
2962	생명을 불태우는 삶	김광진	3497	12-05
2961	사랑이 물든 손 댓글+ 1개	김광진	3358	12-05
2960	<공지> 부산동남부양산 송년 행사 알림 댓글+ 4개	임동현	4096	12-05
2959	동해초 김성훈 학생을 소개합니다. 댓글+ 9개	김수현	5176	12-05
2958	원균이 주는 교훈 댓글+ 4개	이택	4079	12-05
2957	12월 ♥최정수 교수님 초청♥ 경남 교육본부 직무 연수 후기 댓글+ 3개	차봉진	3298	12-04
2956	" 群盲撫象 " 댓글+ 7개	노선봉	5052	12-04
2955	화랑초 박예진을 소개합니다. 댓글+ 6개	유기연	4220	12-03
2954	모조발상지 천안아산에 한자속독TM의 발판을 댓글+ 11개	이택	6473	12-03
2953	스펀지 같은 아이들 댓글+ 3개	김정아	3328	12-03
2952	제자에게 상장을 받았습니다. 댓글+ 10개	주성자	6305	12-02
2951	보약보다 값진 선물 댓글+ 5개	이수경	4348	12-02
2950	공개수업의 효용성(效用性)과 가치 댓글+ 4개	윤은경	4634	12-02
2949	아버지와 아들의 철인삼종경기 댓글+ 1개	김광진	3047	12-02
2948	폭풍은 바다를 건강하게 한다 댓글+ 1개	김광진	2949	12-02
2947	60년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법	김광진	3220	12-02
2946	행복한 국수	김광진	3130	12-02
2945	공지> 2016년 부산서부본부 송년의 밤 댓글+ 11개	이미순	6351	12-01
2944	공개수업을 마치며 학부모들의 말씀들.. 댓글+ 2개	곽수연	3264	12-01
2943	<登高自卑>를 실천하는 자랑스런 형제!! 댓글+ 12개	형석경	7724	12-01
2942	선택!!! 댓글+ 3개	노윤소	3372	12-01
2941	친구의 눈, 친구의 발 교육자료 댓글+ 2개	김광진	3446	12-01
2940	♬“엄마가 칭찬해요” 댓글+ 9개	윤인원	5343	12-01
2939	이순신 장군, 패배하지 않은 이유 댓글+ 9개	이택	5777	12-01
2938	Re:지산 조승희 샘~ 한자속독,집중 강사과정 수료 했어요(부산동아대학교) 댓글+ 3개	조승희	6011	12-01
2937	학생들이 말하는 한자속독이 좋은 이유 댓글+ 6개	곽현숙	4718	12-01
2936	한자속독 62기 댓글+ 4개	홍금숙	36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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