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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09 19:13 작성자신미영 | 서울도봉구,경기도의정부시,동대문구본부 댓글 2건 조회 4,182회나의 든든한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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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기 중앙본부 신미영입니다.
올 3월, 처음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어 어느덧 4분기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수업할 때부터 저에겐 한자속독 빽(?)이 있어서 든든했지요.
지금은 빽(?)이 더 늘어서 더욱 더 든든하답니다.
4분기 신입생 민우 어머님과 전화로 상담을 할 때 “어머님, 저희 한자속독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선생님, 한자속독~ 이미 하고 있는 아이들 소문 듣고 잘 알고 있어요.
우리 민우 잘 부탁드립니다.”
1분기부터 계속하고 있는 은서, “선생님 저 이번에 한자속독 또 신청했어요. 6학년까지 계속 할 건데 선생님이 계속 하셔야해요. 선생님 바뀌면 끊을래요.” “선생님, 저 방학동안에는 할머니 집에 많이 가야하는데 한자속독 하려고 할머니 집에 조금만 가기로 했어요.” 라고 말하는 준서, 이 아이들이 한자속독과 함께 제 든든한 빽(?)이랍니다.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학교 때 한자속독으로 일정기간 훈련을 하게 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두뇌가 명석하게 되므로 상급학교에 가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든든한 빽(?)인 우리 아이들이 한자속독 1석5조의 효과를 꼭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선생님의 열정이 합쳐지니
학부모님과 학생들도 아는가 봅니다.
이런 칭찬을 들으면 없던 힘도 불끈불근 나지요. ^^
더욱 힘내시어 20년뒤 훌륭한 인재들 많이 배출해내는
선생님이 되시길 빕니다^^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신미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정말 크고 든든한 빽입니다.
1석 5조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우수한
한자속독의 교육효과에 선생님의 사랑과 열정이 더해져
학생과 학부모님의 신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가르침을 펼쳐 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