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64	또 다른 시작 댓글+ 7개	김수진	5114	02-17
3263	세 학교 재임용과 독서왕 탄생♡ 댓글+ 18개	유선희	11621	02-17
3262	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	김광진	3303	02-16
3261	제자가 찾아온 날 댓글+ 11개	김선애	6696	02-16
3260	"變 也 者 無 他, 有 所 尤 也" 댓글+ 7개	노선봉	5280	02-16
3259	서울, 경기 중앙본부[도봉, 동대문, 서대문, 용산, 의정부, 포천, 평택]회의일정 댓글+ 2개	신미영	3335	02-16
3258	대구본부 직무연수 특강 내용 댓글+ 5개	윤은주	4110	02-16
3257	학교 알리미를 보고 보내온 어머님들의 문자 댓글+ 8개	김은주	5444	02-16
3256	소욕지족 소병소뇌 댓글+ 13개	이유진	8672	02-15
3255	1일 1칭찬 프로젝트 댓글+ 4개	노현정	4100	02-15
3254	"감사한 기다림" 댓글+ 10개	노선봉	6274	02-14
3253	한자속독. 그 안전한 그늘 댓글+ 14개	박순조	8394	02-14
3252	강남본부 100% 재계약입니다^^ 댓글+ 19개	윤지윤	13342	02-14
3251	녹슨 주전자 댓글+ 2개	김광진	3788	02-14
3250	드디어 황무지 충남에도 한자속독TM의 첫발을 댓글+ 17개	이택	9990	02-14
3249	한자속독, 새로운 시작 2막 댓글+ 5개	김정순	4204	02-14
3248	공지사항에서 댓글+ 1개	최학도	3525	02-13
3247	홈페이지활용의 필요성 댓글+ 7개	문옥희	5029	02-12
3246	불모지 였든 이곳에도 한자속독의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댓글+ 7개	김미숙	5030	02-12
3245	에너지 충전기간~ 댓글+ 5개	정태숙	4165	02-12
3244	작아서 더 아름다운 학교 댓글+ 16개	손정희	10964	02-12
3243	짝퉁 한자속독에게 경고한다. 댓글+ 5개	박태원	4992	02-12
3242	♧두뇌계발 한자속독 ™ 훈련생은 이렇게 발전합니다♧ 댓글+ 11개	조성은	8304	02-12
3241	한자반 모집에 한자속독으로 합격했습니다^^ 댓글+ 15개	김명희	12630	02-12
3240	앞전에 인사드린 63기 총무 박윤화 저도 합격했어요~~!! 댓글+ 4개	박윤화	3967	02-11
3239	눈꽃같이 맑은 심성을 가진 현준이를 칭찬합니다. 댓글+ 4개	형석경	3876	02-11
3238	어디에도 미혹되지 않기 댓글+ 1개	김광진	2812	02-11
3237	대전본부 특강 댓글+ 1개	박태원	2758	02-11
3236	중학교가는 우리 아이들 어떻게하나요~ 댓글+ 4개	김정윤	3836	02-11
3235	살벌함 속에서 두곳 모두 다 재계약 되었습니다^^ 댓글+ 6개	김선미	5148	02-10
3234	23전 23승의 비결 /이순신장군 일화	김광진	3487	02-10
3233	위로가 필요해 댓글+ 6개	박세진	4908	02-10
3232	홀로 재계약했습니다. 댓글+ 8개	천정숙	5877	02-10
3231	3학교 재계약!! 이것이 한자속독의 힘이 아닐런지요?!! 댓글+ 7개	김기형	5164	02-10
3230	귀농 새출발 댓글+ 7개	안병섭	5233	02-10
3229	이제 김포가현초도 한자속독으로!! 댓글+ 15개	윤지윤	10679	02-10
3228	업체에서 한자속독은 개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댓글+ 15개	김길혜	10530	02-10
3227	당곡초 신청접수 74명~~^^ 댓글+ 17개	전선주	11583	02-10
3226	언제나 학생이 넘치는 한자속독반이랍니다~ 댓글+ 8개	조윤서	5102	02-09
3225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댓글+ 7개	김선주	4294	02-09
3224	합격했습니다!!!! 댓글+ 3개	황명화	3262	02-09
3223	63기 수업중에 합격했어요^^ 댓글+ 4개	정미영	3597	02-09
3222	아버지는 노숙인 댓글+ 2개	김광진	3272	02-09
3221	김광진 선생님께	관리자	3357	02-09
3220	기존 ‘한자교육’ 보다 ‘한자속독TM’교육의 장점 댓글+ 3개	김광진	4223	02-09
3219	세학교 모두 합격 했습니다 댓글+ 7개	서순자	4838	02-08
3218	드디어 호랑이 소굴로 입성 출발하다 댓글+ 1개	김광진	362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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