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강사로써 자부심과 사명감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했습니다."
안원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 세상안으로 들어옴으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생기는 자부심과 사명감~
우리는 다음 세상을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에
무엇을 보든~항상 아이들이 먼저 떠오르지요.
안원주 선생님도 저도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한자속독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보아요~^^

• 답변

안원주선생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한자속독 꿈나무들의 하루하루는 다른 친구들과 다릅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행복이 몰려 옵니다.
한자속독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훌륭하게 이끌 그날을 그리며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야 겠습니다.
안원주선생님 화이팅!!!
대구교육본부 화이팅!!!

• 답변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니 꼭 제 모습같네요
 저는 안동강남초등에서 한자수업을 오래했지만
 한자속독으로 바꾼건 올해처음이라
수업시간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우왕좌왕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것 같아요
 고무줄 없어도 당당하게 자리를 잡는
안원주 선생님의 수선화처럼
(열공+열강)해서 한자속독
 친구들과 즐겁고 보람찬 수업 할게요^^ 홧~팅!

• 답변

어떻게하면~~~더~~~
늘 이 생각을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이 좋은 "최정수한자속독" 참 교육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답변

선생님 말대로 우리한자속독아이들은 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수선화꽃처럼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하여 노력하는
우리선생님들 늘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 답변

안원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가지말고 천천히 우리 아이들은 한자속독
교육속에서 성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선화가 고무줄 없이도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과 비교를 참 잘하신것 같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의 마음속에는 한자속독을 배우는아이들로
꽉 차있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 답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선화가 고무줄 없이도 잘 설 수 있게 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인성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인
초등때 한자속독이라는 확실하고도 튼튼한 고무줄로
잘 잡아주어 이 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공부하여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 답변

선생님이 묶어주신 수선화처럼 아이들도
처음에 잘 잡아주면 한자속독에 무한한 교육효과의 혜택을 누리게 되지요^^
새싹같은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서 이나라의 큰 나무가 되는 그날까지 전국 곳곳에 한자속독이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 답변

안원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쁜 수선화의 모습에서
한자속독반 제자들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사랑과 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처음의 익숙치 않음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긍정적인 변화로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차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안원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글 속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린 학생들이라 더 마음쓰이고 이뻐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봄되면 새로 올라오는 꽃대들처럼 한자속독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답변

안원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관심을 가져주고 이뻐해 주니 이쁘게 피어나는 수선화처럼
우리 아이들도 관심과 사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한자속독을 배우는 아이들이 나라에 큰 인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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