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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9 16:04 작성자조혜경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댓글 7건 조회 5,371회한자속독이라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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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면접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고, 3월 신입생 맞이, 이젠 공개수업 준비에 돌입하셔야 될
전국 한자속독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반가운 소식들로 홈피가 가득찼습니다. 한자속독의 위상이 나날이 더 높아져가는 현장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기에 조금 늦게 글을 올리지만 저도 선생님들의 기운을 받아 지난 말 재계약을 하고 문화센터 봄학기를 맞았습니다.
3월 새 학기 첫 수업 날 받아든 출석부는 남은 칸이 없이 꽉 찼더라구요. 강의실에 미리 자리잡고 있는 새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기존 수강생의 어머님께서
"선생님, 마감이라는데요? 어떡하죠?"
라며 약간의 걱정스러운 모습과 '수강생 늘어서 축하해요.'라는 의미의 웃음을 띠시며 '마감'이란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이번 어문회 시험에서도 한자속독을 접한지 만 2년이 된 학생(이제 3학년입니다.)이 4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2학년 학생은 6급을 합격했구요.(모두 8급 교재부터 시작을 했죠.^^)
저학년에서도 단기간 높은 급수를 획득하는 놀라운 소식은 ********품인 한자속독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한자속독은 집중력, 두뇌계발 뿐 아니라 이 시대의 화두가 된 올바른 인성을 다지는 참 교육입니다.
이런 명품 교육이 방과 후 필수과목이 될 날을 기다리며 우리 꿈나무들을 만나러 갑니다.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조혜경 선생님 진심으로 열정에 축하를 드림니다.
우리모두 선생님같이 노력하신다면 멀지않은 장래에
"한자속독"이 빛을 발하고 정규과목 채택이 된다고 믿어집니다.
겅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
전화=010-5383-1701. 연구실=070-4408-4901.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조혜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정원 마감에 대기를 해야하는 친구들이 생기고
우수한 한자속독의 진풍경입니다
융합교육의 자라매김으로 바른 인성교육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명품교육 한자속독과 휼륭하신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권경화님의 댓글
권경화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조혜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새학기 꽉 찬 출석부를 보고 얼마나 마음이 흐뭇하셨을까요?ㅎ
문화센터에서도 한자속독의 열기가 학교 방과후 만큼이나
인기가 상승하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선생님의 숨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모든 수강생들이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선생님도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김복순님의 댓글
김복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조혜경선생님 .
중부본부의 가족이 되어 반갑습니다.
늘 성실히 알차게 수업 하신 선생님의 당당한 결과입니다.
작은 체구에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하지만 야무진 선생님의 열정과
인 두뇌계발 한자속독교재의 우수성이 더해져
언제나 꽉찬 출석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융합 교육인 두뇌계발 한자속독이
조혜경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명품 수업으로 더욱더 거듭 나길 바랍니다.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혜경 선생님^^
항상 고민하면서 매시간 성실하게 임하시는 선생님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출석부인 것 같습니다.
저학년임에도 높은 급수에 당당히 합격하는 학생을 보면서
새삼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조혜경 선생님 화이팅!!^^
정혜경님의 댓글
정혜경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혜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일주일에 한 번 수업하는데도
좋은 성과를 이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 더욱 더 번창하시고
승승장구하셔서 계속 좋은 소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영미님의 댓글
최영미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했을까!! 부럽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저도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걸어갈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