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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1 23:13 작성자김희정 | 고양(일산),파주본부 댓글 10건 조회 6,597회2번째 참석인 제9회 전국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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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학교 개설을 준비중에,
올 해는 학교 출강을 막 시작한 햇병아리로 참석한 전국연수회였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 여름 휴가 겸 며칠 일찍 내려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일요일은 고양 파주에서 새벽 첫기차를 타고 내려온 선생님들과 합류하여
전국직무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성공담을 들으니 처음부터 탄탄대로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한번이 아니면, 두 번, 두 번이 안 되면 세 번....
한자속독의 우수성에 대한 확신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이뤄낸 성과들이었습니다.
또 한번 힘찬 기운을 얻어 다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전국에서 참여한 많은 선생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위원님들을 비롯하여,
각팀들의 팀장님 부팀장님, 그리고 진행요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김화수님의 댓글
김화수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희정선생님~~^^일산에서 볼 때보다 부산에서 만나니 또다른
반가움이 있었어요.
힘찬 기운 계속 이어나가 한자속독에서 선생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김희수님의 댓글
김희수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선생님~~~
부산이 고향이신 이유로 전국연수회 갈때마다 같은 본부 선생님들께
연수회 끝나고 그 짧은 시간에도 부산의 좋은음식 맛보게하고싶고
좋은곳 멋진곳 보여주고 싶은신 마음에 계획을 이것저것 준비해주시고
또 먼저가는 저희들 기차에서 먹으라고 부산 오뎅 고로케도 사서 들려주신
우리 희정 선생님의 마음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ㅡㅜ
우리 모두 내년의 주인공이 되어요 ^^
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희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전국연수회는 최정수한자속독 모든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얻고 공유하는 최고의 장이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희정선생님도 할 수 있어요!!!
김진영님의 댓글
김진영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좀처럼 가기 힘든 부산을 전국 연수회 덕분에 다녀오게 되네요^^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다양한 수업 노하우를 들을수 있는
전국연수회는 정말 저에게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선생님들과 희정선생님을 비롯한 고양파주 선생님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연수회에서 받은 에너지로 2학기도 화이팅요~~
유지희님의 댓글
유지희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의 연수, 어떠셨나요?
힘을 얻는 것 뿐만아니라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연수로 더 커진 선생님의 한자속독! 응원하겠습니다.
같은 기차로 돌아오진 못했지만 챙겨주신 마음도 감사하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김희정선생님! 안뇽하세요?
김화수, 김희수, 김춘자, 김진영, 유지희쌤 ㅂㄱㅂ~ㄱㅇㅇ.
1,2,3번이라도 확신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기본자세와 정확한 수업으로 진행 정진 하다보면
쌤이 간절히 원하는바 성취하실겁니다.
이에 윤 효주 우~주만큼 기원함다.
희정쌤! 부산오뎅고로케 태어나 첨 맛보았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음에 아니라 희정쌤의 따스한 맴이
전달되어 매우 기분좋은 귀가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김상미님의 댓글
김상미 작성일
김희정 선생님~이번연수회를 통해 선생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입니다..
1년차로써 보고 배우는 게 참 많은 시간이었어요~역시 한자속독 선생님 다운 모습들~
선생님의 끈기와 열정 확신이 계속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경기 고양파주본부 선생님들 모두 고맙습니다.햇햇 병아리도 화이팅 할께요~
이자경님의 댓글
이자경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언제나 준비하고 연구하시는 희정선생님... 이번 연수회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것을
얻으셨을까요.
저도 확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배려 넘치시는 고양.파주샘들 덕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정자님의 댓글
하정자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매력적인 눈웃음의 김희정선생님!
그 눈의 매력에 빠져 벌써 보고 싶습니다^^
직무연수회에 만나 얼싸안고 동동거린게
생각납니다. 선생님도 저도 이제 행복시작~
선생님의 미소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Happiness will always with you!
김수민님의 댓글
김수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이에 대한 확신.. 처음 참가한 직무연수에서 가슴에 남는 이 한마디..
본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고,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로 아이들을 만나야겠다는 다짐 다시 한번 해봅니다.
부산에서 전해주신 희정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