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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1 11:24 작성자김희수 | 고양(일산),파주본부  댓글 11건 조회 7,661회

21시간의 강행군의 피로도 잊게만든 전국 연수회^^

본문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어제들어가신분들도 오늘 새벽 들어가신 분들도 모두들 잘 계시나요??
저희 고양파주에서는 새벽6시 기차를 타고 내려가게 되었었는데요..
6시에 만나기위해서 4시좀 넘어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집에오니 다음날 1시반이더라구요^^
거의 21시간을 전국연수회 시간으로 강행군을하고 집에왔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피곤하지않는거예요..

아마도 제 마음이 한자속독으로 꽈~악 채워지게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올해가 수업2년차인 저는 학생수가 팍팍 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강단에 서서 발표하신 선생님들은 저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으로
시작하셔서 빛나는 자리에까지 이르셨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선생님들의 사례를 보고 기운을 많이 받았어요 ^^

특히나 제가 주인공이라고 직접 노래부르게 해주신 정선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직접 말로 해보니 더 실감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수많은 노력과 시간으로 얻은 노하우도 아낌없이 전수해주시는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과 만나게 해준 한자속독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저도 좋았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승승장구를 기원 합니다

유지희님의 댓글

유지희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21시간 선생님과 함께해서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선자 선생님 덕분에 내년 전국연수회에 발표선생님들 선정하느라
고민중이신 교수님을 상상해봅니다.
희수선생님~ 교수님 고민없으시게 한 해동안 우리 힘껏 달려 보아요^^

김화수님의 댓글

김화수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차를 놓치면 안된다는 걱정때문이었는 지 태어나  한 숨도 못자보는
경험을 했네요. 비바람속에~~~

그런 좋지않은 조건에서 너무나 행복하고 가슴 터질것 같은 나눔을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긍정의 기운을 깊이 간직하며 좋은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봅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주인공은 역시 한자속독 입니다
좋은 긍정의 힘을 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피로를 날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정님의 댓글

김희정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김희수 선생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정말로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표현처럼, 그 피로감이 직무연수회 동안의
많은 선생님들의 긍정의 기운과 유쾌함 덕분에
많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한자속독의 주인공은 "나야 나~"의 노래를 오늘도 흥얼거려봅니다.

앞으로의 승승장구를 함께 응원합니다.

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희수선생님 안녕하세요~
베테랑은 역시 다르더군요.
오늘의 주인공은 
한자속독선생님들입니다~~~
주인공으로 공을 쌓아서
주인공으로 살아갑시다~~~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김희수 선생님의 열정에 찬사를 드림니다.
저도 대전에서 본부장이 타랙스12인승을 임차해서 전날 오후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부산 기장시장에서 맛난회와 저녁을 싸게 푸짐하게 먹고서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하고
다음날 일지기 출발해서 전국연수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보고 듣고 왔답니다.
연수에서 논산출신 부산 거주하시는 형님을 만나서 학교나가서 강의하시려면 인장이 필요한데
마침 인장업을 하신다해서 어제 부탁 했더니 오늘 오전에 도착 했어요.
전국에서 한자속독 선생님들 인장을 부산에 조창휘[전화=010-2521-2913] 형님께 부탁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잘 파셨더군요.
나중에 사진으로 견본 파일 첨부해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전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 드림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김희수쌤! 안뇽?
희수쌤!(진영쌤!)의 배려로 우리 본부쌤님들이 편이 다녀올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난생처음이실거예요. 그쵸?
이젠 학생수가 팍~팍 늘지 않는다고 말하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굳은마음 최선을 다해 힘껏 달려 고지의 깃발을 안겨 봅시다.
오늘의 주인공은 고양(일산),파주본부 한자속독TM 전문강사
 김희수샘!
 유지희쌤!
 김화수쌤!
 김희정쌤!
 김춘자쌤!임다.
 파이팅!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김상미님의 댓글

김상미 작성일

김희수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모두를 품을 줄 아는 포용력에 오~ 그릇이 크신분~
그날 받은 감동과 다짐 꼭 간직하시고 함께 받은 뜨거운 에너지 활활 불태워
한자속독으로 꼭 꽃피우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이자경님의 댓글

이자경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저역시 잠을 한숨도 못자서 걱정이었는데 정신이 말똥말똥 하더라구요.
웃음. 긍정. 배려를 몸소 보이시는 희수샘...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김수민님의 댓글

김수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항상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희수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 전문강사로 우뚝 설 희수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