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활짝----
내년 연수가 벌써 기대돼----
반갑습니다.
글을 통해 어떤 마음인지 알겠습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의 님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활짝 문이 열립니다.
아자아자---!

• 답변

한자속독 연수회를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열기가 뜨겁고 대단했습니다
교수님에 열정과 소박하면서도 정열적이고 인간미를 느끼면서도
한자속독에대한 애정을 느꼈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충남본부장님에 열정과 인간미가 왜인지 알수있었습니다
가짜모조한자를 하루속히 몰아내고 한자속독에 진정한 교육을
충남과전국에 어린이들이 모두교육을 받아야겠구나하고 느꼤고
되겠구나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또 연수회를 위하여 준비하며
수고해주신 교수님과 경상도지역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연합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모두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답변

충남본부장님과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한자속독으로 만나게되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저는 평생을 교육에 몸담고왔는데 한자속독을
만난건 행운인것같아요.
우리모두 본부장님과함께 연합하여 우리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을 한자속독을 통하여 사랑으로
열심히 자부심을갖고 일해봅시다.모두모두 홧팅

• 답변

전국직무연수 익히 소문은 들었지만 드디어 처음 참석하게 된 그날...
그렇게 들뜨고 기대감에 부푼 같은 본부 선생님들을 첨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참석하면 그렇게 감동받고 듬뿍 기를 받아 돌아올 수 있을까 하고
출발 전까지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강연장에 들어서자마자 뭔지 모를 열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팀별 논의 시간에도 열띤 의견들을 내 놓으시고
본인의 경험을 마구 쏟아 놓으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용기와 기를 받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의기소침해 있던 저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내라는...
긍정의 기를 받은 하루였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10팀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답변

원혜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막 전국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내년의 직무연수가 기대되는
이 것이 한자속독입니다.
이 것이 한자속독의 가족입니다.
경륜이 풍부한 진태하 본부장님이 있어 인천본부는 더욱 기대됩니다.
내년 직무연수에서는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원혜영 선생님을 기대해 봅니다. 파이팅 

• 답변

원혜영 선생님! 안뇽하세요?
저도 내년 직무연수가 빨리 왔으면 하고 기대됨다.
그것은 아마도 나의 고생이 보람에 못 미쳤기 때문일겁니다.
어쩌면 주기보다 받는것이 더 많은 시간이었기도 하구요.
그래서 행복하지만 베풀수있는 능력을 가진 쌤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잘 해 봅시다.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 답변

원혜영 선생님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지금은 소풍가는 듯한 들뜸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편으로는 의아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참석할 때마다 지식을 앞서 가슴과 마음을 배우고 오는 것이
훨씬 크고, 또 한걸음 정진할 수 있는 힘이 되더라고요..
인천 선배들이 들떠서 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의아하셨을거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
이건 비밀인데요~~"쉿~~^^"
"선생님도 그렇게 되실거예요~^^♡"
부족하지만 신입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해 드릴께요~^^

• 답변

안녕하세요~선생님^^
전국 직무 연수회에 함께 참여하시고
함께 버스로 이동하며,즐겁고 활기찬
전국 직무 연수회 기운을 듬뿍 받으셨을 것같습니다^^
내년 직무 연수회를 기다리시는 그 마음 공감합니당^^~

• 답변

안녕하세요
원해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직무연수라 많은 기대도 하셨지요
새벽에 출발해서 쉬는 시간없이 수업하고 강연들으며
많은 것을 공감받고 느끼신것 같군요~~
내년에는 더욱 기분좋은 직무연수가 될수 있도록
올해 배운 모든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많이 활용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한자속독의 위력은 늘 발전하고 변화하여
새로운 교육의 현장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최고의 명품 교육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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